Skip Navigation


조회 수 357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박사님..열씨미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그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살아왔지만 거짓된 자아에 속아서 하나님 사랑함이 없음을 발견합니다. 말씀 속에서 날마다 힘을 얻습니다.

 

구원받는 자가 적을 것이다는 강의가 삭제되어서 듣지 못했습니다.

간단히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진리의 길을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는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자기를 사랑하고 쾌락을 추구하고 사욕을 쫓을 스승을 많이 두는 시대라는 것을 바울 사도는 예견하였습니다. 참 생명이 아닌 거짓 생명을 따르기 때문이겠지요.

이것은 성경의 정답(사실)이지만 박사님께서는 어떻게 읽으시는지요?^^

 

그리고, 성경에 관한 질문을 이 란에 올려도 좋을지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 profile
    이상구 2013.11.07 01:30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독생자를 희생하시어 모든 인류에게 구원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모두 다 그렇게 어렵게 주신 구원을 받지를 않고 있습니다.
    구원을 주셨기 때문에 받는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사람들은 주신 것을 바지 않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지 않는다는 말은 참진리를 찾지 않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저 자기들에게 편리한대로 진리를 왜곡하고 그들이 편리한대로 믿고 있다는 말입니다.
    진리가 세상의 명예나 자존심이나 부보다 더 중요하지 않다는 말입니다.
    진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하는 것이 구원을 받아드리는 것인데 말입니다.

    마치 건강을 얻기 위해서는 뉴스타트의 길이 진리이지만 지극히 소수만이
    이 길을 선택하고 있는 것과 같이 구원도 건강과 동일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현상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건강을 원하고 있지만 뉴스타트는 받아드리지 않고 있는 것처럼 구원도 마찬가지라는 말입니다.
    구원은 모든 것을 희생하여 받는 것이지, 그냥 주셨기 때문에 그냥 받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두웜을 받는 사람들이 참으로 적을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는 받아드리지도 않으면서 자기들은 받았다고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속이고 있기 때문에 주신 구원을 받아드리는 사람들은 지극히 적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종교적, 도덕적인 존재로 받아드리는 사람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생명으로, 곧 생명을 주시는 분,
    그 결과 하나님이 실제로, 과학적으로
    우리의 질병을 치유하시는 분으로 받아드리는 사람들은 참으로 적습니다.

  1. 존경하는 박사님께

    Date2020.10.15 By그레이스리 Views2556
    read more
  2. 어디서 과락을 했을까요...?

    Date2010.12.28 By박준호 Views3512
    Read More
  3. 간암 말기 환자입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Date2010.12.29 By김희태 Views4761
    Read More
  4. 절개및 제거한 장기의 재생은 가능한지요?

    Date2010.12.31 By김문호 Views3562
    Read More
  5. 1월 17일 프로그램에 너무 참여하고 싶습니다. 드레싱 가능할까요?

    Date2011.01.01 By황우성 Views4482
    Read More
  6. 눈 조직검사 3일전 입니다.박사님의 조언을 구합니다.

    Date2011.01.03 By오정숙 Views4867
    Read More
  7. 늘감사합니다.

    Date2011.01.04 By이춘식 Views3017
    Read More
  8. 구원받는 자가 적을까요?

    Date2011.01.08 By하늘소망 Views3577
    Read More
  9. 손떨림증상 문의요^^

    Date2011.01.09 By박미라 Views6049
    Read More
  10. 저의 아버님대신에 문의드립니다.

    Date2011.01.09 By임일동 Views4028
    Read More
  11. 성경과 과학

    Date2011.01.12 By김미라 Views2670
    Read More
  12. 답변 감사히 잘봤습니다^^

    Date2011.01.13 By박미라 Views2480
    Read More
  13. 안녕하세요...

    Date2011.01.15 By최혜란 Views2935
    Read More
  14. 질문 드립니다.

    Date2011.01.16 Byamaris Views15914
    Read More
  15. 17번 "생각나게 하는 영은 어디에 존재하는가"강의 질문

    Date2011.01.20 By소뿔 Views3850
    Read More
  16. 생명은 어디에

    Date2011.01.24 By소뿔 Views2849
    Read More
  17. 홍해

    Date2011.01.28 By하늘소망 Views3970
    Read More
  18. 암의 전이 싯점이 궁금합니다.

    Date2011.01.28 By김문호 Views3320
    Read More
  19. 통풍에대한 박사님의설명을부탁드려도 될지요?

    Date2011.01.29 By박순홍 Views3707
    Read More
  20. 해탈을 현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Date2011.01.30 By고호식 Views3963
    Read More
  21. 약 복용을 꼭 해야 합니까?

    Date2011.01.30 By이명자 Views3712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