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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5 20:07

안녕하세요...

조회 수 293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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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음.. 저희 엄마가 유방암이 14년만에 다시 재발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처음이 아니고 두번째라 더 겁이나시고 걱정이되시는지 엄마가

몸도 몸이지만 너무 힘들어 하시는 상태입니다...

지금 현재 엄마몸의 상태는 억개와, 등, 가슴의 동반된 통증으로

괴로워하는 상태입니다.

근데 지금 엄마가 굼굼해하시는건 처음 유방암이 걸리셨을때는 이런 통증이

없었는데 왜 지금은 이런 통증이 있는지 굼굼해 하십니다.

아직 전의여부의 검사가 남아있는 상태지만

걱정이 앞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 profile
    이상구 2013.11.07 01:28
    암이 어깨나 등뼈로 전이 된 상태일 때에 통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도 너무 두려워하시거나 걱정이 되시거나 우울해질 경우에도
    이런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면역력이 다시 회복되면 암세포를 죽여 다시 치유될 수 있습니다.
    재발하신 이유도 최근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뉴스타트로 면역력을 회복하시면 분명히 희망은 있습니다.

  1. 존경하는 박사님께

  2. 박사님 ~ 이런 것도 여쭤봐도 되나요..

  3. 통증 동반이 있어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4. 약 복용을 꼭 해야 합니까?

  5. 해탈을 현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6. 통풍에대한 박사님의설명을부탁드려도 될지요?

  7. 암의 전이 싯점이 궁금합니다.

  8. 홍해

  9. 생명은 어디에

  10. 17번 "생각나게 하는 영은 어디에 존재하는가"강의 질문

  11. 질문 드립니다.

  12. 안녕하세요...

  13. 답변 감사히 잘봤습니다^^

  14. 성경과 과학

  15. 저의 아버님대신에 문의드립니다.

  16. 손떨림증상 문의요^^

  17. 구원받는 자가 적을까요?

  18. 늘감사합니다.

  19. 눈 조직검사 3일전 입니다.박사님의 조언을 구합니다.

  20. 1월 17일 프로그램에 너무 참여하고 싶습니다. 드레싱 가능할까요?

  21. 절개및 제거한 장기의 재생은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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