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483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예레미야 3131~34    (우리말성경)


 

31.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과 새 언약을 맺을 날들이 오고 있다.

 

32.

이 언약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붙잡고 이집트 땅에서 나오게 하던 날

내가 그들의 조상과 맺은 언약과는 같지 않다

내가 그들의 남편이었음에도 그들은 내 언약을 깨뜨렸다

여호와의 말이다.

 

33.

여호와의 말이다. 이것이 내가 그날들 후에 이스라엘의 집과 맺을 언약이다. 

내가 내 율법을 그들의 생각 속에 주고 그들의 마음에 기 록할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34.

그들은 각자 자기 이웃에게 또는 자기 형제에게 더 이상 ‘여호와를 알라’ 하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가장 작은 사람들부터 가장 큰 사람들까지 그들 모두가 나를 알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그들의 죄를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히브리서 10장 12절~18절    (표준새번역)


 

12.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사하시려고, 오직 한 번으로 영원히 유효한 제사를 드리신 뒤에 "하나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13.

그리고 그는 "그의 원수들이 그의 발 아래에 굴복할 때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14.

그분은 한 번 자기를 바치심으로써, 거룩한 사람들을 만들어 내셔서, 그들을 영원히 완전하게 하셨습니다.

 

15.

○그리고 성령도 우리에게 증언하여 주십니다. 먼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6.

"나 주가 말한다. 그 날 이후에, 내가 그들에게 세워 줄 언약은 이것이다. 나는 내 율법을 그들의 마음에다가 주고, 그들의 생각에다가 새겨 줄 것이다."

17.

그는 또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18.

죄와 불법이 용서되었으니, 죄를 사하는 제사는 더 이상 필요없습니다





누가복음 22장 20절   (우리말성경)


 

이와 같이 빵을 드신 후에 잔을 가지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너희를 위하여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다.




히브리서 9장12절    (아가페쉬운성경)

 

그리스도는 단 한 번 지성소로 들어가셨습니다.

그분은 염소나 송아지의 피가 아닌 자신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로 들어가셔서

우리를 죄에서 완전히 자유롭게 해 주셨습니다.  

 


히브리서 9장12절    (우리말성경)

 

그는 염소 송아지의 피가 아닌 

자신의 피로 단번에 지성소로 들어가셔서

영원한 구속을 완성하셨습니다.    


  • ?
    jwpark 2016.11.17 10:06

    무조건적인 사랑의 하나님 - 십자가상에서 구속을  다 이루신 바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아니었다면 나는 여전히 죄의 짐을지고 희망없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모른채 날마다 혼란속에 좌절하며 살아갈겁니다. 조건없이 나의 죄값을 치뤄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들이고,  그사랑을 믿을수 있는 믿음도 선물로 받았으니 이제는 죄의 종노릇하는것이 아닌 - 진리안에서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그사랑이 감사하여,  감동이 되어 나의 생활을 나의 하루를 그분에게 맡깁니다. 이렇게 성령님의 감동하심에 맡겨 살아가노라면 드디어 ~~~~~~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 만나게 됨을 - 믿고  소망합니다. 한없이 그리운 내아버지 하나님을요.>>>> 알러뷰 예수님!!!!

  • ?
    믿음으로의 2016.11.17 19:43
    로마서 6장 14절 여러분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으므로,
    죄가 여러분을 다스릴 수 없을 것입니다. (표준새번역) 아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7 Re..방송 시청과 관련하여. 관리자 2001.01.24 2465
516 Re..뉴스타트로 건강해진 우명미친구 조은희 2001.07.21 2468
515 Re.. 네~ 안녕합니다. ^L^ 윤지현 2000.12.26 2471
514 희미하지만 신기루가 보이는듯... 송민경 2008.11.12 2471
513 채희균 큰아버지입니다 채장식 2009.03.19 2472
512 요양원 추천바랍니다. 김원숙 2001.09.08 2473
511 Re.. 너무 멋진걸요...^^* 지수기 2004.03.16 2473
510 나도 모르게 변하여 가고 있는 제 "러브 스토리" 지옥녀 2009.12.16 2473
509 제가 얼굴그려드릴께요~! jasmine 2000.09.13 2474
508 동영상 재상이 안되네요.... hana han 2010.12.15 2476
507 크리스마스의 기원을 아십니까 싼타크로스 2000.12.09 2477
506 Re..관리자님 한번더봐주세요,MS 밀레니움한글 EXP 5.5 에서 동영상 안뜸??? 관리자 2001.05.13 2477
505 죽음마저 넘어선 기쁨이....... 정광호 2001.02.22 2478
504 123 오색사랑 2001.12.02 2478
503 성경책 이해를 돕는 책은 없을까요? 후리지아 2007.06.08 2478
502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7차모임 안내(2010.07.01 Thr) 김재용 2010.06.29 2478
501 색즉시애(色卽是愛), 공즉시비(空卽是悲) 조석훈 2010.08.30 2478
500 가을에는...... jeong,myung soon 2009.11.19 2480
499 "뉴스타트센타 소식" 게시판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Admin 2007.09.02 2481
498 뇌가 없어도 우는 아기? 김진복 2008.07.17 2483
Board Pagination Prev 1 ...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