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번도 new start 세미나에 참석해보지는 못하였지만
언젠가는 꼭 참석..... I wish my dream will come true some time this year.
통풍에 대한 박사님의 설명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한국에있는 친한친구가 몇년째 통풍으로 고생하고있고
또 최근에는 친척 2명이 통풍으로 고생하고 있읍니다.
가능하면 한사람씩 뉴-start 세미나에보내고싶은데
그들을 설득할 지혜가 부족해서요....?
부탁드립니다.
감사..........진실로 감사.
* Admin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1-30 08:5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2565 |
| 3762 | 힘이 없고 자꾸 힘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 Genoark | 2020.01.06 | 759 |
| 3761 | 힘겨워요.. 누구에 말이 맞는건지.. 급하거든요. | 정인정 | 2001.06.05 | 4959 |
| 3760 | 히브리서 13:9 1 | 바다 | 2012.10.01 | 2123 |
| 3759 | 흰머리도 다시 검은 머리로 재생이 되는지요 | 박수진 | 2009.02.12 | 5251 |
| 3758 | 희망해요 박사님. 1 | 해피튼튼 | 2014.09.19 | 907 |
| 3757 | 희망상실증- | 인성모 | 2006.12.10 | 3341 |
| 3756 | 희귀한 난소암이라고해요.. 1 | 영아킴 | 2013.11.12 | 3986 |
| 3755 | 흑색종말기 암환자 입니다. 도와주세요... 1 | 박주혁 | 2012.02.16 | 6514 |
| 3754 | 흉선종 재발로 수술했습니다 1 | 조필호 | 2011.06.07 | 7532 |
| 3753 | 흉선을 제거하면 어찌되나요? 1 | 칸나 | 2020.04.20 | 662 |
| 3752 | 흉선암4기 수술예정인 환자입니다 2 | 칸나 | 2020.04.18 | 2200 |
| 3751 | 흉선암 및 치료법에 대하여 알고 싶어요? | 최상선 | 2003.04.12 | 6186 |
| 3750 | 흉선암 1 | 김성철 | 2011.07.26 | 3537 |
| 3749 | 휴식에 대해서 | 이성재 | 2008.02.15 | 3533 |
| 3748 | 후종인대골화증이란 병명을 받았는데 1 | 김태용 | 2010.08.30 | 5368 |
| 3747 | 후성 유전학이 궁금합니다. 1 | 사리 | 2013.01.17 | 2250 |
| 3746 | 후복막 섬유육종 1 | 송경화 | 2009.12.13 | 5155 |
| 3745 | 효소금식~ 1 | 파도소리 | 2010.05.30 | 4924 |
| 3744 | 회원 등록에 관한 질문 | 이성갑 | 2001.01.30 | 6080 |
| 3743 | 회복후 우울증 2 | 지연 | 2017.09.03 | 582 |
뇨산은 퓨린이라는 물질로부터 생깁니다. 퓨린은 핵산이 분해되면서 생기지요,
핵산은 유전자를 형성하는 화학물질인 DNA 입니다.
그러므로 핵산의 섭취가 과잉하면 뇨산이 많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은 더 높아집니다.
햇산의 섭취가 높다는 말은 육식이 과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육식 뿐만 아니라 알코홀 섭취가 많은 사람에게 뇨산의 생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나 육식과 술을 과잉섭취한다다고 해서 반드시 통풍에 걸리는 것도 아닙니다.
역시 스트레스도 원인 중에 중요한 요소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퓨린의 분해과정에 관여하는 어떤 효소를 생산하는 유전자에도 이상이 생겼으리라고 짐작됩니다. 지금 현대의학의 통풍치료는 뇨산의 배출을 증가시키는 약과 소염진통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인치료는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뉴스타트만이 모든 생활습관 상의 문제와 스트레스의 문제와
그리고 유전자의 문제를 해결하여
통풍을 완전히 치유할 수 있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역시 하나님의 생명파과 관여할 때가 가장 확실한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