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910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박사님 바쁘신데   이 글을 바쁘시더라도  보셨으면 좋겠어요    전 개인적으로   여자  결혼 14년차인데요  뉴스타트를 엄마   남편의도움으로  알게  되었구요   가끔씩 강의도 봅니다    강의 많이  도움이 되고 있어요~^/^그런데 박사님!! 강의  내용중  년 소리는 귀에 무지 거슬립니다   초신자  ~^^ 이제  예수님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박사님의  그  년소리는    그여자라고     해주시면 감사 하겠어요  여자를   좀  비하하면서  말씀하시는것  같아  강의   들으면서  좀   기분이 안 좋아요  여러곳에서 그러시더라구요  ~강의  다시 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조심스럽게나마    글올립니다  전개인적으로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박시님   강의를 통해서   다시 확인 하고 있어요  날씨추운데 감기 조심 하시고요  더 사랑깊은 강의  부탁드려요~^^

  • ?
    바다 2017.03.26 20:59
    하하하~
  • ?
    허대열 2017.03.29 00:05
    그래도 최고 강의
  • ?
    bae 2017.06.15 12:17
    더 낮추면서 더올리는 효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사단의 세상에서는 도덕적인 면을 더욱 강조시켜
    이러한 질문을 하게 하는 것 같네요. 왜냐하면 스트레스는 사망이요. 그것은 사단이 주는 것이니까요
    따라서 사단이 주는 스트레스를 아주 자연스럽게 질문자는 "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39 직원모집이나 채용은 어떻게 하시나요? 4 다녤 2014.08.19 904
3538 박사님! 안녕하세요 김수정 2012.07.21 909
» 이상구 박사님 ~&^년 소리는 그만!! 3 엘림 2017.02.03 910
3536 이박사님 멜주소 확인? 1 박혜경 2014.02.15 911
3535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지옥이란.. 3 초롱이요 2014.09.16 911
3534 mp3 다운로드 조치 지찬만 2012.07.13 915
3533 주님의 긍휼이 정금을! 이광수 2013.03.10 916
3532 지금 우리의 언어는 그리움이어야.. 최지영 2012.12.22 917
3531 부산지역 뉴스타트 동호회 3 시므온 2014.06.23 921
3530 안녕하세요.. 89기 이은주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이은주 2012.12.20 924
3529 문의드립니다 sky 2013.11.17 927
3528 사랑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9 깨달음 2016.07.11 927
3527 Admin 님께 부탁드립니다. Wayne Kim 2012.04.11 929
3526 하나님을 믿지 않은 종교는 구원을 못받는가? 2 동예 2015.07.01 931
3525 영원히 고통당하는 지옥이란 애당초 존재하지 않습니다. 2 다윗 2016.02.04 936
3524 이상구박사님!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초롱이 2013.05.30 940
3523 뉴스타트 그 별거 아닌 거? 1 도흠 2014.09.13 946
3522 뉴스타트센터 하늘에 쌍무지개가 떳어요~! webmaster 2013.06.02 947
3521 살아 있는 씨앗 file 바다 2012.07.04 951
3520 문의드립니다 윤이나 2013.08.25 957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