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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6 23:37

박사님 고민입니다

조회 수 251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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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저는 31살 세살배기 아기의 엄마입니다 이번 박사님의 의성세미나를 보고선 너무나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저는 올해 4월22일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1 시간30분 정도 수술시간이 걸린다는 이야기와 함께 수술이 시작됐지만 5시간이 지나서야 수술이 끝났습니다 결과는 갑상선암! 인파선전의 림프관전절제술 갑상선을 모두 절계를 했습니다 수술후 평생약복용과 근육수축과 손저림으로 당황스러웠지만 박사님의 세미나를 통해 이겨내는 방법을 깨달고 지금은 주위분들이 아픈사람 같지 않다며 놀라워들 하십니다 선생님 지금부터 고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7월18일 동위원소 치료가잡혀있습니다 삼일전부터 저요오드식 들어갔구요 약은 완전히 끊은 상태입니다 이 옥소치료를 꼭 해야할까요? 두렵습니다 박사님 말씀처럼 유전자를 회복 시키고 티세포를 다시 살리면 그러니까 박수치고 함성지르면 정말 나을수 있을까요 깨끗한음식과 생활습관이 운동 기쁜마음가짐이 그전과 같이 건강을 되찾아 줄거라 확신을 합니다 그렇다면 동위원소치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박사님 바쁘신 와중에도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이상구 2013.10.18 00:27
    님께서 쓰신 글을 보면
    "유전자를 회복 시키고 티세포를 다시 살리면 그러니까 박수치고 함성지르면 정말 나을수 있을까요 깨끗한음식과 생활습관이 운동 기쁜 마음가짐이 그전과 같이 건강을 되찾아 줄거라 확신을 합니다 " - 여기에 가장 중요한 것이 빠져 있습니다. - 하나님이 빠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그전과 같이 건강을 되찾을 것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확신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확신하신다면 더 이상의 질문이 필요 없지 않겠습니까?
    아래 #2660번 질문과 답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뉴스타트를 이 홈페이지를 통하여, 특히 동영상 강의를 통하여
    뉴스타트와 하나님의 관계를 더 확실히 깨닫게 되시면
    더 이상 두려우시지도 않으실 것이고 질문도 없어지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성공적인 뉴스타트가 이루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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