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안녕하세요
뉴스타트에 참가했었던 유춘옥씨의 아들입니다.
지금 어머니께서 간기능저하와 신장기능 저하로 인해서
오른쪽 다리가 붓고 배에 복수가 차고 얼굴에 황달이 있습니다.게다가 밥을잘 못드셔서 살까지 많이 빠져있는 상태입니다.
뉴스타트 한 길만 바라보고 여수요양병원에서 치료하고 있지만 주변에서의 방해세력이 너무 많습니다.
어떤분은 커피관장을 하라~ 어떤분은 병원으로 가야지 여기서 뭐하느냐~~
더욱 황당한건 간호사 분께서도 병원가야지 여기서 뭐하느냐 라고 하는 둥
주변 반응이 거셉니다.
박사님 커피관장을 하라는 분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해드릴 수 있게
좀 도와주셔요.
자기들 생각에는 도와준다고 하는 말입니다.
커피관장은 왜 해야하는지 저도 잘 알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장청소에 모든 것을 걸고 있습니다.
뉴스타트를 잘하시고 계시면 음식물 속의 섬유질이 장청소를 저절로 잘해줍니다.
관장을 위해서 커피를 장속으로 넣어주어도 카페인이 흡수가 됩니다.
필요없는 카페인이 흡수되면 여러면에서 건강의 균형을 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