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령을 받은사람은 어두운 곳으로 가지를 못합니다.
싫으니까요~! 
일상에서 지나쳐버리는 작은 잘못된 행동들이 스스로 느껴지게 되더라구요.
하나님 앞에 부끄럽기보다는 앞으로는 마음과 생각과 행동이 더  좋은쪽으로의 선택이 되게 해달다고 기도하게 되던대요.
미워하던 대상이 이해가 되기도 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몰랐던 과거의 미워했던 그 악의 마음으로 상대를 미워하기가 싫더라구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그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고 느끼고 나니 죄의식에서 무서움에서 또 두려움과 분노에서 자유함을 얻었으니까요.
그 사랑은 참으로 사람을 거듭나게 함을 이제 알았기에 
예전의 방식으로 상대를 미워하거나 조정하기가 싫더라구요.
예전에는 사단의 생각에 사로잡혀 내가 나를 볶고 상대방을 볶아댔지만 이젠 이렇게 기도가 됩니다.
하나님께 여전히 미운 그 대상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아니면 내가 그를 변화시킬 수 없으니 
하나님이 그의 마음을 움직여 달라고 ...
내 복잡한 마음의 갈등들이 편안해질때까지 수시로 기도를 합니다.
이 복잡한 마음과 관계속의 불편함을 결국은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달라구요..
내가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아서 변화되었음을 알았는데
무조건적인 사랑을 줘야 변할수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어떻게 상대방에게는 여전히 조건적인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성령을 받은 사람은 그 시점의 나의 상태에서부터 어떤식으로든지 빛으로 더 나아갑니다.
아주 조금씩이라두요..!
그게 이해가 안되시는분들은..
성령을 받지 못하신게 아닐까요?
저의 경험은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제대로 느끼셨다면 그 사랑이 확고하다면 넘어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성령을 선택하기를  원합니다. 자칫 악령을 선택했을지라도 선하심의 회복 탄성력은 힘을 잃지 않습니다.
'악을 악으로 갚지말고 선으로 이기라'
그 사랑을 알고도 세상적으로 살다가 죽기직전에 회개하고 구원받으면 되지 않냐구요?
사랑을 성령으로 받았는데 
그게 그렇게 돠냐구요 ㅠㅠ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을 작사작곡하신 최용덕 간사님과
뮤지컬 배우 윤복희님의
간증을 유튜브로 들어보세요~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같을까요~!

*글을 올릴때 일부문장들이 앞으로도 수정될듯  합니다.
  나의 생각을 말할수는 있지만 의도한건 아닌데 비판적이거나 공격적으로 읽혀진다면
  그건 저의 잘못된 부분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생각이 성숙해지는만큼
  제 글도 성숙되어지길 기도해야겠습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8 고혈압에 좋은 음식좀 갈쳐주세요 김지회 2000.08.24 2816
257 지난 24일(목)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모임 모습 천용우 2009.09.25 2818
256 왕하 2장 23절~24절 김진복 2007.02.07 2820
255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이네요..^^ 주혜영 2000.09.04 2822
254 관리자님...목회자세미나 동영상이 보고 싶은데요. 장동기 2010.08.26 2823
253 이상구 박사님의 사과 글에 대하여 백영길 2009.02.01 2827
252 안식일학교 전문 Site (Sabbath School) 소개 SabbathSchoolOp 2001.02.25 2831
251 이상구박사님의 명강의 중의 명 강의 제가 강력히 추천 합니다. 정회근(J J) 2009.05.08 2835
250 "병 안 걸리고 사는 법"과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독후감 안병선 2008.03.07 2837
249 3월이 왔네요~~~^^ 주혜영 2001.03.02 2842
248 뉴스타트 성악레슨 - 테너 이경재 Admin 2011.10.24 2842
247 히히~^^어리버리 규림이 엄마에요^^ 강복연 2007.07.14 2843
246 2007 청년프로그램 사진 모음 Admin 2007.07.24 2843
245 말기 폐암을 잠재운 김상수 약사님 간증 서돈수 2008.05.22 2843
244 세미나참가신청 전화확인 요청(2009.5.13일 이후 신청자) Admin 2009.05.29 2844
243 108기 오리가족...사진받아가세요. 장윤업 2009.07.25 2844
242 하나님이 사람을 죽이거나 벌하는 이유를 알아냈습니다 장동기 2008.02.23 2848
241 배앓이 조심..... Sunny 2000.08.01 2850
240 생각하나가 뇌구조를 쉬지않고 바꾼다 - 하버대 월리엄 제임스교수- 정경패 2009.11.25 2858
239 태능교회 주소를 부탁합니다^^ 한주은 2008.05.25 2860
Board Pagination Prev 1 ...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