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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받은사람은 어두운 곳으로 가지를 못합니다.
싫으니까요~! 
일상에서 지나쳐버리는 작은 잘못된 행동들이 스스로 느껴지게 되더라구요.
하나님 앞에 부끄럽기보다는 앞으로는 마음과 생각과 행동이 더  좋은쪽으로의 선택이 되게 해달다고 기도하게 되던대요.
미워하던 대상이 이해가 되기도 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몰랐던 과거의 미워했던 그 악의 마음으로 상대를 미워하기가 싫더라구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그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고 느끼고 나니 죄의식에서 무서움에서 또 두려움과 분노에서 자유함을 얻었으니까요.
그 사랑은 참으로 사람을 거듭나게 함을 이제 알았기에 
예전의 방식으로 상대를 미워하거나 조정하기가 싫더라구요.
예전에는 사단의 생각에 사로잡혀 내가 나를 볶고 상대방을 볶아댔지만 이젠 이렇게 기도가 됩니다.
하나님께 여전히 미운 그 대상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아니면 내가 그를 변화시킬 수 없으니 
하나님이 그의 마음을 움직여 달라고 ...
내 복잡한 마음의 갈등들이 편안해질때까지 수시로 기도를 합니다.
이 복잡한 마음과 관계속의 불편함을 결국은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달라구요..
내가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아서 변화되었음을 알았는데
무조건적인 사랑을 줘야 변할수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어떻게 상대방에게는 여전히 조건적인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성령을 받은 사람은 그 시점의 나의 상태에서부터 어떤식으로든지 빛으로 더 나아갑니다.
아주 조금씩이라두요..!
그게 이해가 안되시는분들은..
성령을 받지 못하신게 아닐까요?
저의 경험은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제대로 느끼셨다면 그 사랑이 확고하다면 넘어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성령을 선택하기를  원합니다. 자칫 악령을 선택했을지라도 선하심의 회복 탄성력은 힘을 잃지 않습니다.
'악을 악으로 갚지말고 선으로 이기라'
그 사랑을 알고도 세상적으로 살다가 죽기직전에 회개하고 구원받으면 되지 않냐구요?
사랑을 성령으로 받았는데 
그게 그렇게 돠냐구요 ㅠㅠ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을 작사작곡하신 최용덕 간사님과
뮤지컬 배우 윤복희님의
간증을 유튜브로 들어보세요~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같을까요~!

*글을 올릴때 일부문장들이 앞으로도 수정될듯  합니다.
  나의 생각을 말할수는 있지만 의도한건 아닌데 비판적이거나 공격적으로 읽혀진다면
  그건 저의 잘못된 부분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생각이 성숙해지는만큼
  제 글도 성숙되어지길 기도해야겠습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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