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9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너의 하늘 아버지는 너를

부드러운 시선으로 바라보신다,

니가 일하러 갈때

니가 기도할때 들으신다.

니가 밤에 누울때

아침에 일어날때도

너를 보고 계신다.

너의 하늘 아버지는 너의 모든 눈물을 헤아리신다.

그리고 미소로 너를 바라보신다.

하나님께서는 니가 대면한 수많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해야 할지 아신단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너의 모든 염려를

충분히 감당할수 있을만큼 강하시다.

너는 하나님께 상한 심령을 드려라

그러면

너는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맘에 평안을 누릴수 있다.

ㅡ생애의 빛 중 ㅡ



제가 읽은 오늘의 은혜의 말씀입니다.

이말씀을 본인의 것으로 받아 들여 보세요.

하나님의 평강이 임함을 경험 하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이사랑이 우리의 몸과 맘을 치료하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25 예수 ..나의 치유자~♡ 내가더사랑 2017.12.23 814
3824 송영빈 형제님 소식이 궁금 하네요 1 chang, byung-duk 2017.12.19 1021
3823 그 길고 긴 방황의 끝을 지나 ~ 내가더사랑 2017.12.18 1329
3822 하나님 그는~He is the start and he is the way and only way 내가더사랑 2017.12.13 1012
3821 이 믿음 더욱 굳세라 ~! 내가더사랑 2017.12.10 804
3820 종합검진에 대한 斷想 4 다윗 2017.12.10 1108
3819 박사님 부탁드려요. 2 지연 2017.12.09 1005
3818 선으로 악을 이기는 체험 ~! 3 내가더사랑 2017.12.05 1114
3817 한국 재림교회만 그런가요 ? 2 내가더사랑 2017.12.05 1783
3816 예수의 어머니 ! 6 내가더사랑 2017.12.04 1187
» 하나님이 너를 바라보신다. 미소정자 2017.12.03 950
3814 안식일의 예비일입니다. 미소정자 2017.12.01 669
3813 공평하신 하나님. 미소정자 2017.11.30 811
3812 그게 잘 안된다구요~ ㅠ 1 내가더사랑 2017.11.26 1199
3811 210기 봉사자입니다~^^ 2 내가더사랑 2017.11.24 1206
3810 진정한 용기는~ 4 내가더사랑 2017.11.22 1923
3809 혹시 이뉴스에서보면 연골이 닳는다고 하는데....정말 그런가요? 1 길을묻다 2017.11.22 1166
3808 (수정)성령을 받은 사람은 ~ 내가더사랑 2017.11.19 926
3807 210기 봉사자입니다~^^ 1 내가더사랑 2017.11.19 1394
3806 이상구 박사님을 할머님께서 꼭 한번 만나뵙고싶다고 하십니다!- 1 미란 2017.11.16 933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217 Next
/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