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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8 22:27

스위치 DNA에 대하여

조회 수 197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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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의 영적강의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지난주 언론보도에서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지에 한국등

32개 연구소의 공동연구에 의하면 400만개의 switch DNA을 발견하였다고 합

니다  이것에 돌연변이가 생기거나 잘못 작동되면 질환이 발병한다고 합니다 

박사님께서 좀더 쉽게 설명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rofile
    이상구 2013.10.17 23:12
    2003년에 완성된 인간게놈프로잭트에 의하여 인간의 세포속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유전자들 중에 오직 2%만이 실재로 단백질을 생산해내는 정상 유전자라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상당히 실망스러워들 했었지요. 왜냐하면 나머지 98%는 단백질을 생산하지 않는 쓸모 없는 유전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부 진화생물학자들은 그 98%의 쓸데 없는 유전자들 처럼보이는 유전자들을 쓰레기 유전자, 곧Junk DNA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인간이 진화가 되면서 쓸모가 없어져서 그렇게 필요없게 된 것이라는 설명을 했지요,
    그런데 최근의 연구 결과를 보니까 그것들이 정말 쓸데 있는 유전자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 98%의 유전자에 21000개의 기존에 발견된 유전자들을 켜기도 하고 꺼기도 하며 유전자들의 작동을 조절하는 중요한 스윗치의 역할을 하는 유전자들이 400만개나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이 새로운 발견의 의미는 창조주께서 만들어 놓으신 것에는 하나도 쓸데 없는 것이 없다는 사실이며 이간은 아직도 모르면서도 짧은 지식으로 교만하게 모든 것을 판단하고 있다는 것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그 400만개 익상이 되는 유전자 스윗치들이 올바로 작동되어야만 인간의 생명이 이상적으로 유지되는데 과연 누가 어떻게 조절하고 있는지를 현대의학은 아직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 인간의 지식과 능력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의학이 아무리 발달하더라도 말입니다.
    결국 뉴스타트에서 지금가지 주장해 왔던대로 모든 유전자를 창조하신 창조주만이 사랑의 생명파로 조절하여 주셔야 한다는 사실이 더 명확하여 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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