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떤 글에서, 

누군가가 상대의 옷 차림새를 보고 '가난하다..' 로 짐작했다.


그 글을 읽으며

'가난' ..이란 단어에서 찡~ 걸렸다. 

지금, 우리도.. 예전보다 가난해졌다.

그런데도, 울신랑 혼자 경제활동을 한다. 
그런데.. 예전에는 몰랐던 사랑, 행복감, 만족, 감사가 있다. 
둘이 벌면 금전적으로는 조금 더 여유가 있겠지만 
이제 안 그런다.. 
그시간에 소중한 가족과 가정을 위해 
온전히 엄마와 아내로 있기로 했다. 

눈에 보이는 가난이 차라리 낫다~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17 제가 되고싶은 사람은 ... 2 행복해지기를 2020.03.14 289
» 눈에 보이는 가난이 차라리 낫다~ㅎ Iloveyoumore 2018.05.03 289
3915 성령을 연구한다는 것에대해 오직성령 2019.03.17 289
3914 속초항 소식 이은숙 2018.05.05 290
3913 이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 2 행복해지기를 2019.11.26 290
3912 지하강의실.식당과 연결하는 엘리베이트 만들어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1 하영인 2020.12.28 291
3911 비우지 말고 채워라. 동예 2015.09.28 291
3910 하나님 그는~He is the start and he is the way and only way 내가더사랑 2017.12.13 292
3909 부부의 날~♡ Iloveyoumore 2018.05.22 292
3908 다윗과 돌 이야기 1 베레아 2019.01.16 292
3907 세상은 빛과 어둠의 쟁투(爭鬪) 동예 2015.12.08 294
3906 통계 (2) 혈액검사| 동예 2016.05.02 294
3905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295
3904 (틀리다와 다르다) 1 동예 2016.06.01 296
3903 204기 1부 동영상 강의 다시듣기 1 라벤다 2017.06.21 296
3902 박사님 안녕하세요 7 다니엘 2019.03.06 297
3901 성령받음과 방언에 대하여 4 solasc 2018.09.05 298
3900 안식일교인 전도 도와주세요 3 오렌지오렌지 2023.03.09 298
3899 지혜와 지식에 대한 개인적 깨달음 2 오직성령 2019.03.10 299
3898 주님은총 가득한 한가위! 체리 2015.09.26 301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