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2.12.09 17:06

비타민 b 12

조회 수 203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박사님 강의를 열심히 듣고있읍니다.

지난 주부터 100 %  채식주의로  생활하고있는데요

비타민  b  12 는  동물성 식품에만 들어있다고 들었는데 ....

1.

  채식하면  비타민 제를  따로 복용헤야 되나요...

2. 

   전자 렌지로   요리를하면  암에걸린다고 들었는데

   그게 사실인지요 ...

3.  하루 운동량은 몇시간 정도가  이상적인가요 ..

    저는 유방암수술과 방사선치료를 끝냈읍니다. 항암은 안했읍니다.

4.  제가 수영을 좋아하는데  걷는 대신 수영을 하면 어떨까요....

     사람의 정상체온이  36.5 라고 알고있는데  제 체온이 현제  35.1 이거든요..

    체온이 낯으면 안된다고 들었는데... 혹시 높일수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비ㅏ쁘신중에도  꼭  답장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 profile
    이상구 2013.10.17 23:00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영적변화가 없이
    채식만으로는 건강회복의 효과는 미약하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비타민 B12는 동물성식품 그 자체에나 식물성음식 그 자체에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오직 박테리아나 어떤 yeast 종류만이 생산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동물성 음식, 곧 비타민 B12가 없는 풀을 먹고 사는 소고기에 B12가 있는 것은
    박테리아가 풀에 생산하여 논 것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소의 입안, 이빨 표면에도 많은 박테리아들이 있어서
    부지런히 B12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된장 속에도 박테리아가 있어서 B12를 생산하고 있고
    닙의 입 안에서도 B12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양치질을 철저히 해도 박테리아는 몇분 후면 곧 생깁니다.
    우리가 먹는 채소에도 박테리아들이 많이 붙어 있지요,
    이 세상에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런 좋은 박테리아들을 창조주께서 창조해주셨습니다.
    소나 토끼나 염소들이나 이런 철저히 채식만 하는 동물들에게
    b12가 부족하지 않도록 말입니다.

    뉴스타트에서는 각개인의 영양상태를
    인간이 알아서 수학적으로 계산해서 먹는 것이라고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어떤 영양소가 얼마만큼 필요한지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소관이라고 가르치며

    그렇기 때문에 완전채식가인 기린도
    칼슘, 인 성분이 부족해지면 죽은 동물의 뼈를 먹기도 하고
    원숭이들도 어떤 동물성 영양소가 필요할 때가 되면
    육식을 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증명되어 있습니다.

    전자레인지 문제는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닌 너무나 지엽적인 문제입니다.
    이런 질문을 하시는 것 자체가
    아직도 가장 건강에 중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영적에너지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를
    알지 못하셔서 그렇습니다.

    운동량도 각자에게 맞게 해야 됩니다.
    수영도 좋습니다.

    제가 가장 님에 대하여 걱정되는 점은 저체온입니다.
    최근에 들어 와서 상당 수의 사람들이 체온이 낮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신진대사율이 너무 떨어져 있다는 것이 나타난 것이지요!
    그 이유는 님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들이 충분한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정신적 긴장감, 스트레스로 인한 심신의 위축 때문입니다.

    따라서 면역세포의 기능이 저하됩니다.
    이것 이 또 님의 암발병의 원이이기도 합니다.

    님께서 지금도 뭐가 결핍되면 어떻게 될까?
    전자레인지는 나쁠까?
    운동량은?
    등등 -- 도무지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없는 성격적 유형--
    이것이 바로 문제의 핵심입니다.

    부디, 계속 이런식으로 투병하시지 마시고
    꼭 프로그램에 참여하시거나 아니면
    동영상 강의를 철저히 공부하셔서
    뉴스타트의 영적인 면까지 꼭 이해하셔야 합니다.

    진정한 영적인 뉴스타트로, 음식,운동 등등 만이 아닌, 영적인 뉴스타트로
    님의 모든 문제가 해결 될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2562
981 박사님 강의에 새로운 희망을 가져봅니다. 1 사리 2012.12.07 1755
980 안녕하세요 1 김영아 2012.12.07 1525
979 물리치료에 대하여 1 리한복 2012.12.08 1997
978 박사님 강의 내용중 혼란이 와서 여쭙니다 1 서거리 2012.12.09 1979
» 비타민 b 12 1 schwein 2012.12.09 2031
976 고혈압치유에 대해서... 1 김위숙 2012.12.11 2554
975 기절의 의학적 상태 1 Ho 2012.12.16 1670
974 유방암에 대해 문의합니다. 1 최은수 2012.12.18 2803
973 우울해도 도파민이 과잉분비 되나요? 1 사리 2012.12.22 2531
972 일란성쌍둥이의 DNA변화 1 Ho 2012.12.22 2049
971 신학대학에서의 공부 1 Ho 2012.12.23 1778
970 부활의 문제 1 Ho 2012.12.23 1559
969 뉴스타트와 건강장수에 대한 생각 1 리한복 2012.12.23 1659
968 새해에 설악뉴스타트도 새로운 출발을 합니다. 이상구 2013.01.01 1743
967 새가슴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1 박정조 2013.01.02 1969
966 고열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1 리한복 2013.01.02 1720
965 정서적 퇴행에 대해 1 사리 2013.01.09 2069
964 박사님께 힘을 얻고 싶습니다.. 1 정선화 2013.01.09 1838
963 박사님..이사에 대한 조언부탁드려요^^ 1 김효정 2013.01.10 1659
962 밤에 통증이 심해서... 1 단이 2013.01.11 22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