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기 박경호입니다. 이금자님 아들입니다.
짪은 시간이었지만 어머니가 암의 공포에서 빠르게 벗어나고, 나을수 있다는 믿음도 생기시고 조금씩 차도를 보이기 시작해서 안심하고 내려올수 있었습니다.
이상구박사님과 직원분들, 봉사자님들께 감사합니다.
217기 같이하신분들도 모두가 완치되길 바랍니다.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서 스마일 하셔요 ㅎ
-
나의 하루 일과표~^&*
-
뉴스타트 동호회원 방문
-
오전 강의 참가자님의 질문에 대해서..
-
성경을 떠난 세상적인 지식 안에서 우리는 죽는다..!
-
이상구 박사님 이하 직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
유방암 2기 진단받았습니다. 건강 레시피 알고 싶습니다.
-
박사님 주 안에서 넘 넘 존경합니다~
-
아는 것과 깨닫는 것~!
-
모순된 사랑..
-
부부의 날~♡
-
하나님 사랑에 감사
-
속초항 소식
-
눈에 보이는 가난이 차라리 낫다~ㅎ
-
박사님 성경관련 궁금한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
'유전자는 초인간적 차원이다'를 듣고
-
다시~ 사랑하세요♡
-
무엇을 바라보는가.
-
내가 가진 것도 모르고..
-
설악산 봉사 첫 날 풍경.
-
바보를 기다리는 바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