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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20:21

생명나무 지식나무

조회 수 15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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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반기를 든..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와 그의 생각을 따른 무리들..

창조주 하나님은 '사랑은 주는 것'으로 피조물을 만드셨고, 무조건적인 생명을 주시는 사랑이므로.. 

그들을 멸하지 않으시고, 빚과 어둠이 함께 존재할 수 없기에.. 지구라는 공간을 마련하셨다.


선과 악, 옳고 그름을 따지는 사단의 사랑은.. 

완전하신 창조주의 생각에 대해, 피조물이 옳고 그름을 판단한다는게 가능한가?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그들은 지구라는 공간에 존재할 수도 없었음을 왜 모를까..

하나님의 사랑에 반하는 그들을..지구라는 공간에서 보호하신 하나님~!

그들의 생각을 거절하지 않으시고, 조건적인 사랑인 선과 악을 알게하는 지식나무를 선택하므로 발생하는 결과를 

보게 하신다. 사단이 주장한 사랑의 결과는.. 순기능이 없는, 악을 악으로 갚는 지식나무가 만든 악한 세상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이 사단의 세상에서 그들에게 물든 우리의 죄를.. 사단에게 전가하지 않으시고, 

친히 스스로 감당하셨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런것이다. 길이요, 진리요,생명이신 분의 사랑은 그런 것이다.

피조물은 흠과 점이 없을 수 없다. 

무엇이 잘못이었는가..를 알았을때 돌이키기만 하면 되는 것을.. 그들은 끝까지 간다!


공개토론을 하신 안식교회 목사님의 반론 영상을 유튜브로 보았다. 

그분의 말씀에는 일관된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이 없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과는 다르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안식교단의 해석에 문제점이 보인다.

그래서, 반장로님이라는 분이 '성경'의 '성'자도 모른다고 하셨나 보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단'을 결코, 멸하고 싶으신게 아니라.. 

그들까지도 다시 아버지의 품으로 껴안고 싶어하신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박사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오늘도 생명나무와 지식나무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

우리는 감추어도 상대의 눈에는 그게 보여진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처럼, 사랑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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