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5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 '제 얘기를 좀 들어 주세요~!' 를 장로교인들이 많이 모이는  곳인 한 사이트에 올렸다.

뉴스타트에 내가 올리는 글의  대부분을 이곳에도 올린다. 

내글이, '마음 나누기' 방에서.. 70명 정도가 읽어 주실때쯤,  댓글이 달렸다. 

그 댓글의 요점은.. '마음 나누기' 방에 올릴 글이 아니란다. 신학설교 및 토론방으로 옮겨져야 한단다.

나는 마음을 나누고 싶어서 쓴글인데..ㅠ 삭제나 이동은 관리자님께 맡기겠다고 댓글을 썼다.

그리고,  읽기가 100명이 넘어가고.. 이동되었다.


*아랫글은 거기에 올린 내 댓글이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각자 마다의 이유로 교회를 다니게 될때.. 

여러교단을 알아보고, 내가 선택해서 교회를 다니게 되기보다는 관계되는 주위 사람들에 의해서 

그냥 따라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나라에 숫자가 많은 교단의 교회로 나가게 되는 경우가 많겠지요. 

유일신인 하나님을 두고, 다들 자기가 속해 있는 교단의 하나님을 옳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그것을 부인하는 교단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항상 사랑의 형태가 문제가 되지요.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서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고는 있지만, 마음에 행복감이 없는 행함! 
교회를 다니는 사람으로의 '의무감'이 더 크신 분들을 위해서 글을 썼습니다. 
저역시도 장로교인으로 그랬으니까요. 


아직도 교회안에 '하나님의 사랑 맛'을 모르는 분들이 분명히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분들을 위해서 제글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올린 글입니다. 
나쁜 의도나 관심을 끌기 위해서가 아니니.. 곡해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18 기름과향 음부와유명 2 ㄱㅎㅁㅁ 2023.09.27 109
4217 아브라함의 시험에 대한 박사님의 말씀 2 아정 2021.10.26 111
4216 what do you think about... 1 요한 2023.06.16 111
4215 유전자조작 1 가을은 2023.11.28 111
4214 부활과 관련한 고린도전서의 글?? 3 행복해지기를 2023.01.06 113
4213 박사님 죄송합니다, 정말 궁금한 질문 하나만 여쭤봅니다..(사건 사고 등) 1 행복해지기를 2024.05.03 113
4212 박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 레몬향기 2024.01.01 114
4211 초대 기독교인들은 지옥을 안믿었겠죠? 4 행복해지기를 2023.08.11 115
4210 Dr. Sang Lee Contact 6 Mina 2023.06.05 117
4209 박사님 혹시 유신론적 진화론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 행복해지기를 2023.08.30 117
4208 아이 2 봉봉이 2023.12.16 118
4207 궁금한 몇가지 질문 2 봉봉이 2021.08.20 119
4206 귀신 쫒는 현상? 그리고 의문 1 건강을위하여 2023.11.01 120
4205 박사님 ! 안녕하세요 아리 2021.12.17 121
4204 식물의 운동 - 이 박사님께 2 조명철 2021.07.31 122
4203 추석~! 모두들, 잘 보내셨나요~ ^^ Iloveyoumore 2018.09.27 123
4202 일주일의 리듬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4 정상우 2021.08.28 126
4201 차근 차근 2 진드기 2015.02.13 128
4200 안락사에 대해서 1 요한 2023.04.16 128
4199 회전근개 파열 1 pdpd 2021.10.17 12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