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8.09.08 09:58

하나님의 생각~!

조회 수 228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을 사모하는 모임 , 안에서는 

이런 글들도 '마음 나누기'에 적합하다.. 생각했었습니다. 
제 의도가 파악이 안 되는 글이 었다니.. 
그럼, 이렇게 얘기해 볼께요~! 

아이들이 언제부터 공부를 안하는지.. 혹시 아세요? 
엄마가 더이상 무섭지 않을때.. 랍니다. 웃픈 현실이죠..!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는 우리의 믿음 또한 이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우리들의 마음에 '죄와 벌'로 있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님의 말씀대로라면, 
타락한 천사들은 타락했을때.. 하나님은 즉시 그들을 멸하셔야 했습니다. 
그게 옳음이라면.. 지구는 만들어지지 않았고, 
그러면, 우리는 존재자체가 '없음'입니다. 

먼저 살아본 인생이라고.. 회초리 한 손에 쥐고, 
부모 말 잘 따르는 아이로 키우는게 바람직할까요? 

겁내하는 회초리 대신, 
손을 내밀어 두 손 꼭 잡아주는게 바람직 할까요? 

둘 중, 어떤 아이가 '왜곡된 사랑'의 상처를 가지지 않고, 
동기를 유발하며 더 성숙하게 자랄까요~!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는 
세상의 잣대에 맞춰져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은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사랑의 잣대와 같다면.. 
우리와 별반 다른게 없는데, 그 분의 사랑은 왜 눈물나도록 아름답죠? 
'십자가 사랑'의 공의가 우리가 말하는 공의와 맞나요? 


우리가, 예수 믿는 이유가 예수님이 좋아서 인가요.. 
구원의 영생을 받기 위한 목적 때문인가요. 
예수를 믿음으로 세상적으로 빛나고 싶어서 인가요.. 

예수 믿는 이유는 
'예수 사랑'이 좋아서.. 여야하지 않을까요. 
예수님이 곧 사랑이시니까요~! 

그걸 몰라서.. 
제가 많이 힘들었고, 많이 아팠습니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이 곳에,

제글이.. 특정한 곳으로 분류되어 이동되지 않고,

사람들이 수시로 들어와 많이 읽고가는 방에서..

마음을 나누는 이야기로 읽혀지길 바래봅니다~♡


  • ?
    최기옥 2018.09.09 05:54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
    Iloveyoumore 2018.09.09 07:57
    박사님 강의로 우리는 진짜 하나님의 사링을 만났습니다.
    '다이아' 보석으로 따지면, 무조건적인 사랑은 '진짜 다이아'죠~!
    조건적인 사랑은.. '가짜 다이아'구요.

    가짜 다이아는 진짜처럼 빛나보이고 싶지만, 감정사들은 진짜를 구분해 냅니다.
    박사님의 강의로 '하나님의 진짜 사랑 빛'을 본 우리들도 감정사와 같은 분별력이 생겼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우리들의 마음에 진짜 사랑을 담아야겠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 빛이 진짜로 아름답게 빛나기를 기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39 하나님이 사람을 죽이거나 벌하는 이유를 알아냈습니다 장동기 2008.02.23 2853
4038 배앓이 조심..... Sunny 2000.08.01 2850
4037 108기 오리가족...사진받아가세요. 장윤업 2009.07.25 2844
4036 세미나참가신청 전화확인 요청(2009.5.13일 이후 신청자) Admin 2009.05.29 2844
4035 말기 폐암을 잠재운 김상수 약사님 간증 서돈수 2008.05.22 2844
4034 2007 청년프로그램 사진 모음 Admin 2007.07.24 2843
4033 히히~^^어리버리 규림이 엄마에요^^ 강복연 2007.07.14 2843
4032 뉴스타트 성악레슨 - 테너 이경재 Admin 2011.10.24 2842
4031 3월이 왔네요~~~^^ 주혜영 2001.03.02 2842
4030 "병 안 걸리고 사는 법"과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독후감 안병선 2008.03.07 2837
4029 이상구박사님의 명강의 중의 명 강의 제가 강력히 추천 합니다. 정회근(J J) 2009.05.08 2835
4028 안식일학교 전문 Site (Sabbath School) 소개 SabbathSchoolOp 2001.02.25 2831
4027 이상구 박사님의 사과 글에 대하여 백영길 2009.02.01 2828
4026 왕하 2장 23절~24절 김진복 2007.02.07 2825
4025 관리자님...목회자세미나 동영상이 보고 싶은데요. 장동기 2010.08.26 2823
4024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이네요..^^ 주혜영 2000.09.04 2822
4023 지난 24일(목)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모임 모습 천용우 2009.09.25 2818
4022 고혈압에 좋은 음식좀 갈쳐주세요 김지회 2000.08.24 2816
4021 하하 접니다 정제윤 2000.07.18 2814
4020 You no young ? jeong,myung soon 2009.08.25 2813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