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9mm, 폐암1.2cm의심으로
다음주 10/29일에 동시수술을 예약하고 있습니다.
항암과 방사선은 생명말씀으로 대신하려고 결정했지만
수술은 아직 생명말씀으로 대신할지 결정을 못했습니다.
신뢰하는 의사선생님도
수술을 적은 범위에서 해낼 수 있을때 하는것을 적극 권한다고 하셨습니다.
직장인이라 수술하면 질벼휴가 등 근거가 되고, 보험 치료비로 나오기도 합니다만,
수술을 1주 앞두고 있는데
박사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안할 수는 없을까요.
-
read more
존경하는 박사님께
-
Read More
박사님, 게시판에 심장병 치유에 관한 글이....
-
Read More
하나님의 치유가 시작된걸가요?
-
Read More
박사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
Read More
힘이 없고 자꾸 힘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
Read More
영적분별에 대한 상담입니다.
-
Read More
박사님 고견부탁드립니다♥
-
Read More
동생의 제1형 당뇨문의드립니다
-
Read More
박사님. 두번째 글 올립니다.
-
Read More
박사님의 유투브 강의를 들으며 많이 배웠는데, 저의 아빠가 갑자기 위암이에요. 답변 부탁드려요..
-
Read More
방사선 치료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
Read More
박사님 골수이형성 증후군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
Read More
169기 세미나에 참석 가능 할까요
-
Read More
박사님 어머니 유방암전이 다급하게 질문좀 드립니다.
-
Read More
191기 수료한 오금희 입니다.
-
Read More
조현병에 관하여 상담 드립니다.
-
Read More
사단의 전류와 성령의 전기파를 어떻게 구분 합니까?
-
Read More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58세)
-
Read More
안녕하세요 박사님 25살 젊은 청년입니다
-
Read More
저희아버지가간암말기이세요 박사님글좀읽어주세용
-
Read More
아픈곳이 여기저기 옮겨 다녀요.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현대 의학적인 견지에서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될 수 있는 "방법"을 물으셨습니다.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방법보다 더 확실한 "믿음"은 있습니다.
수술하시지 않고
생명의 길, 뉴스타트의 길이 너무나 확실하기 때문에
수술 받지 않고도 믿음의 평안을 누리실 수 있다면
그 길이 최고의 길입니다.
그 믿음은 기도로 성령의 역사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가 인간적으로 드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그런 믿음이 없으시다면
간단히 수술하시고 마음의 평안을 가지시면서
뉴스타트를 하시는 것이 더 낫습니다.
님의 영적인 선택입니다.
어떤 인간도 도울 수 없는 것입니다.
어쨋든 항암치료 보다는 뉴스타트를 선택하신 믿음을 가지신 것만해도
보통 일반인들이 가지기 어려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