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수님의 사랑은

너무 아프고, 눈물나게 아름답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알면, 

그 사랑이 얼마나 어려운 사랑인지가 너무 느껴져요..!

그 사랑을 닮고 싶은데, 참 안되는 나..

내 마음.. 예수님이 다 아시니, 상대방을 예수님이 좀 유하게 만들기도 하시네요~ㅎ

그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예수님은 짱! 이어요 ㅋㅋ

'니만 잘해라~! 그 사람 바꾸는건 내 몫이다~!' 하시더라구요.


예수님은 오롯이 나에게 오시는 분~!

상대방으로 인해.. 내가 꼴딱 넘어가지 말라고..ㅋㅋ

아니면, 제 마음이 그것으로 인해 상처받지 말라고 

상대를 이해하려고 하는 넉넉한 마음을 주시기도 합니다.

저들이 모르니까.. 사랑을 모르니까 그렇지 하는 마음..!

그들을 좀 안타깝게 보게 되기도 하고, 

나는 그나마, 사랑이 어떤건지는 아니까 그게 다행이고..

그래서, 그게 행복하고 우리 예수님께 고맙습니다.


우리들이 '예수사랑'을 몰랐을 때,

예수님도.. 그저 우리를 위해, 그렇게 혼자서만 

'온전히'  우리를 사랑하셨어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17 제가 되고싶은 사람은 ... 2 행복해지기를 2020.03.14 289
3916 눈에 보이는 가난이 차라리 낫다~ㅎ Iloveyoumore 2018.05.03 289
3915 성령을 연구한다는 것에대해 오직성령 2019.03.17 289
3914 속초항 소식 이은숙 2018.05.05 290
3913 이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 2 행복해지기를 2019.11.26 290
3912 지하강의실.식당과 연결하는 엘리베이트 만들어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1 하영인 2020.12.28 291
3911 비우지 말고 채워라. 동예 2015.09.28 291
3910 하나님 그는~He is the start and he is the way and only way 내가더사랑 2017.12.13 292
3909 부부의 날~♡ Iloveyoumore 2018.05.22 292
3908 다윗과 돌 이야기 1 베레아 2019.01.16 292
3907 세상은 빛과 어둠의 쟁투(爭鬪) 동예 2015.12.08 294
3906 통계 (2) 혈액검사| 동예 2016.05.02 294
3905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295
3904 (틀리다와 다르다) 1 동예 2016.06.01 296
3903 204기 1부 동영상 강의 다시듣기 1 라벤다 2017.06.21 296
3902 박사님 안녕하세요 7 다니엘 2019.03.06 297
3901 성령받음과 방언에 대하여 4 solasc 2018.09.05 298
3900 안식일교인 전도 도와주세요 3 오렌지오렌지 2023.03.09 298
3899 지혜와 지식에 대한 개인적 깨달음 2 오직성령 2019.03.10 299
3898 주님은총 가득한 한가위! 체리 2015.09.26 301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