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은 제가 성경의 심판을 부정한다고 매도하신 것처럼
저의 구원관을 값싼 구원으로
더 이상 매도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고
오직 확신을 주시는 성령의 음성만 따라 갈것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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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 참가비 문의 1 | 노빈손 | 2019.09.07 | 390 |
376 | 참가비용은 얼마예요? | 송은숙 | 2001.06.18 | 1952 |
375 | 참가자 이름 | 하늘1 | 2014.05.06 | 636 |
374 | 참가자를 찾습니다! | 리디아 | 2003.12.17 | 1509 |
373 | 참반갑습니다 | 이 석준 | 2003.04.03 | 1757 |
372 | 창문.. | 파파라치†원근 | 2001.09.16 | 2216 |
371 | 창세기 1장 2절에 관한 질문(이상구 박사님께) | 김진복 | 2007.05.02 | 2038 |
370 | 창세기 1장 2절을 연구해 봅시다. | 장동기 | 2007.05.09 | 2217 |
369 | 창세부터 있던 비밀: 당연한 치유의 길 2 | Bear | 2020.11.07 | 324 |
368 | 창조 순서에관한 질문입니다 | 영원 | 2008.05.19 | 2040 |
367 | 창조당시, 아담과 하와는 뭘하며 지냈는가? | 장동기 | 2010.08.07 | 2490 |
366 | 창조당시는 남녀평등, 범죄후엔? | 장동기 | 2010.08.09 | 2431 |
365 | 창조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1 | 은영 | 2024.03.21 | 64 |
364 | 채근담 에서~ | 원용자 | 2007.03.15 | 1625 |
363 | 채소와 과일을 같이 먹을때.... | 박정조 | 2006.12.10 | 1803 |
362 | 채식의 성서적 근거에 관한 질문입니다. 2 | 학어배 | 2016.09.08 | 540 |
361 | 채희균 큰아버지입니다 | 채장식 | 2009.03.19 | 2472 |
360 | 책 '면역혁명' 독후감: 찬 물, 소염진통제를 오래 복용하면 암에 잘 걸린다. | 안병선 | 2008.04.18 | 3321 |
359 | 책 잘 읽었습니다. 1 | 신나게 | 2016.06.22 | 345 |
358 | 책과 계간지를 구입하고 싶습니다. | 천봉준 | 2003.12.01 | 2188 |
잘 듣고 공감합니다.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한번 믿고 구원을 받으면 막살아도 된다는 구원론은
사단의 구원론 맞습니다.
성령의 역사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 사람은
십자가의 빛으로 율법의 의미를 다시 보게되어
성령의 생명의 법으로서의 율법을(롬8:2) 더 굳게 세우게 됩니다.(롬3:31)
그 결과 오직 은혜로,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하여주신 성령께서
조용히 구원의 확신으로 사는 자녀들을 성화시켜주시는 것입니다.
구원을 먼저 받았으니 막살자! 는 구원관은 죄로 치우친 것이고
구원 받기위하여는 먼저 완전한 성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조사심판의 구원관은 은 우로 치우친 것입니다.
어느 방향으로든 치우치게 하는 것은 거짓의 영이며
양쪽 다 성령을 받지 못하여 발생하는 십자가에 대한 오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