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5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대가 악함에.. 좋는 뜻도 드러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세상적인 공의를 위해 열심을 다했건만, 

'그것'을 향한 그들의 외침이 많았음으로..

그들은 직,간접적으로.. 자칫 어떤 잘못된 선택을 하면

그것으로 인해 벌어진 결과 앞에 

그렇게 힘들어하고 하염없이 무너져 내립니다.

사랑을 모르면, 세상적인 공의는 나에게도 똑같은 

올가미가 되어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사단의 지식은.. 우리를 세상적인 공의로 

시시비비를 가리게 민들고, 

그 사단은, 그들 또한 그 안에서 흠도 점도 없이 

완벽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진작에 알기에.. 

그게 옳음이라고 생각하고 세상을 향해 외치던 

사람들까지도 결국은 자신을 향하는 양심이라는 

올가미를 스스로 쓰게 만듭니다.

세상적인 공의는 남도 죽이고 자신도 죽습니다.


사단은 그들의 영으로 사람들을 미혹하고,

그리고 죄를 짓도록 만들고..

그 죄지음의 결과를 온전히 우리의 몫으로 전가 합니다. 

그래서 사단 안에서의 공의인

세상적인 옳고 그름을 쫓는 모든 것은  

멸망으로 향해 갑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사람의 죄'로 정죄하지 않으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을 바로 알아서,

사단의 영을 구분하고, 

하나님의 선으로 사단의 악에 맞서야 합니다.


우리 개개인은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으로 성령과 함께

사단의 악함을 선으로 이겨내야 합니다.

우리가 맞서야할 상대는.. 같은 곳에 서있는

사람이 아니라, 사단입니다.


세상을 향한 외침이 거기에 있을때,

우리에겐 행복도 있고, 희망도 있습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8 성령받음과 방언에 대하여 4 solasc 2018.09.05 298
377 박사님 안녕하세요 7 다니엘 2019.03.06 297
376 204기 1부 동영상 강의 다시듣기 1 라벤다 2017.06.21 296
375 (틀리다와 다르다) 1 동예 2016.06.01 296
374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295
373 통계 (2) 혈액검사| 동예 2016.05.02 294
372 세상은 빛과 어둠의 쟁투(爭鬪) 동예 2015.12.08 294
371 다윗과 돌 이야기 1 베레아 2019.01.16 293
370 부부의 날~♡ Iloveyoumore 2018.05.22 292
369 하나님 그는~He is the start and he is the way and only way 내가더사랑 2017.12.13 292
368 비우지 말고 채워라. 동예 2015.09.28 291
367 지하강의실.식당과 연결하는 엘리베이트 만들어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1 하영인 2020.12.28 291
366 이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 2 행복해지기를 2019.11.26 290
365 속초항 소식 이은숙 2018.05.05 290
364 성령을 연구한다는 것에대해 오직성령 2019.03.17 289
363 눈에 보이는 가난이 차라리 낫다~ㅎ Iloveyoumore 2018.05.03 289
362 제가 되고싶은 사람은 ... 2 행복해지기를 2020.03.14 289
361 영원한 생명 모두 었었네. 5 kpark 2019.08.22 288
360 정말 사랑하는 걸까? 진드기 2015.03.13 288
359 .이상구 박사님 생활 프로그램 bingo 2016.03.25 286
Board Pagination Prev 1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