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8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악령과 성령을 분간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넘어지더라도 넘어진게 아닙니다.


오늘도.. 그 분간을 '하는 우리' 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돌이키는 것이 쉽습니다.


성령이 함께하지 않는 나는.. 참 싫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기도 속에 있고 싶습니다.

그래야 '행복'하니까요.

내가 그 행복감으로 먼저 평안해야

관계되는 사람들도 그리 되더라구요.


지금은.. 내가 먼저, 더 사랑을 줄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가 됩니다.


사랑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정말 더 행복하다'는게 

경험으로 자꾸 실감이 되니..

언제나, 아버지를 욀 수 밖에는 없습니다~ㅋ



*모두들~ 더 행복한 오후 되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49 하나님의 복수는 이런 것 ~! 4 Iloveyoumore 2018.12.24 1118
» 성령과 악령을 분간할 수만 있다면..! Iloveyoumore 2018.12.23 822
3947 주기도문 ( 수정) 베레아 2018.12.20 662
3946 주 안에 우린 하나 가사- 펌 베레아 2018.12.19 866
3945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가사 펌 베레아 2018.12.19 872
3944 박사님 질문요 1 shine123 2018.12.13 961
3943 야고보서 2: 성령의 능력으로 3 베레아 2018.12.13 696
3942 이런 엄마 어때요! 3 Iloveyoumore 2018.12.12 956
3941 믿음=행함 아니다 7 베레아 2018.12.12 1381
3940 잠시만.. 안녕~^&* 1 Iloveyoumore 2018.12.10 988
3939 예전에는 왜 몰랐을까 ? Iloveyoumore 2018.12.10 707
3938 심령이 가난한 줄 아는 ' 부자 ! ' Iloveyoumore 2018.12.08 561
3937 사랑으로 이해되는 '화해' Iloveyoumore 2018.12.07 793
3936 아침에 받은 편지^^ 이소이 2018.12.06 834
3935 꽃과 비와 별 2 Iloveyoumore 2018.12.06 716
3934 송영희 시인의 "그이름" Iloveyoumore 2018.12.04 1128
3933 흔들림1 4 무아연기 2018.12.03 1325
3932 "망하지만.. 가장 큰 자" ㅡ 요한처럼 ! Iloveyoumore 2018.12.03 414
3931 주인은 돌아와 사정없이 때리고 믿지않는 자들과 같이 심판할 것이다? 10 서로사랑해요 2018.11.30 892
3930 안식교단의 목사님들께서도 함께 보시면 좋겠습니다~♡ Iloveyoumore 2018.11.30 930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216 Next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