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28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누구는 키가 크고 잘생기고 스마트하고 자신감이 넘쳐 친구도 많고 인기도 많습니다.

반면에 누구는 못생기고 키도작고 성격도 소심해 괴롭힘당하고 더욱 사회에 악을 품고 더 이상해집니다.

왜 이 세상은 태어날때부터 외적인 조건이 불평등한지

영적이유가잇을까요

  • profile
    이상구 2019.02.05 13:47
    어떤 외적 조건으로 태어나셨던지
    하나님은 최상의 내적조건을 선물로 주십지다.
    이 놀라운 영적 선물을 받아보시면
    님께서 그토록 부러워하시고 계시는
    외적조건도 부럽지 않게 됩니다.
    뉴스타트 강의를 열심히 들어보시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아시고
    그분의 사랑을 이해하게 되면
    이 세상의 것들은 부러워해야한 것이
    아무 것도 없음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 ?
    PAUL 2019.02.05 23:49

    이상구 박사님의 대답이 핵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보기에 인간을 불공평하게 만드신 것같이 보이지만 외모 못지 않게 누구나 동일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내면의 모습을 아름답게 만드셨습니다. 누구나 장단점이 있어서 단점을 장점으로 극복하여 극대화시키면 외모에서 느끼는 행복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할 수 있습니다. 외모보다는 자기의 재능을 개발하여 세계적인 인물이 되어보십시요. 그리하면 못생겼다고 자괴감을 갖었던 자기의 모습이 누구보다 빛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잘난 맛이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십니다.
    성경에 보면 아삽이 하나님을 잘 믿고 순종하는 사람들이 축복을 받아 누린다고 했는데, 왜 이 세상에서 고난을 받으며 고통이 더하며, 오히려 악인들이 잘 되고 승승장구하며 죽을 때에도 고통이 없고 재앙도 없느냐고 하며 이런 이유로 거의 실족할 뻔 했다고 하며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서 심히 곤고하던 중에 그 이유를 깨닫게 되었다고 했습니다(시 73:1~28). 악인들의 형통함에 대하여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 저희 결국을 깨달았다"(시 73:17)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성소 밖에서는 자신의 참 행복을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떠난인류는 아담에서부터 오늘날의 인간들은 험악한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온갖 죄악과 거짓 행복을 추구하며 살다가 결국 영원한 불행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품인 성소에 들어갈 때 즉 하나님의 은혜속에 들어갈 때 비로소 거짓되고 사악한 인간의 결국이 어떻게 될 것이지를 깨닫게 되고, 주를 믿는 사람들은 외모에 관계없이 참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진리를 알게 될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8 85기 4인실 남았습니까? 이기성 2007.07.06 1686
317 85기 10강에 나오는 동영상.. 이인영 2007.08.14 1889
316 83기 정규프로그램중 소금강 소풍 동영상입니다. Admin 2007.06.05 2432
315 83기 강의 19, 20번의 mp3가 다운로드 안되고 있습니다. 전성희 2007.05.29 1688
314 81기의 mp3에서 1,7,9번 강의가 다운로드가 안되고 있습니다. 전성희 2007.04.04 1659
313 80기 오늘 방송 볼륨이 너무 작아요~^^ 정승혜 2007.02.25 1840
312 80기 분들의 이야기... 한스 2007.04.07 2060
311 8/8 - 8/13 미국 Portland 세미나, 자세히 소개 해 주세요 이영근 2005.07.16 1491
310 8. 정신병에 걸린 자녀들에게 죽임당하신 주님 file 천애 2003.12.13 1930
309 7월19일인천지역뉴스타트동호회모임안내입니다 유병준 2009.07.14 1952
308 7월 9일(목)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모임 안내 천용우 2009.07.05 2431
307 7월 23일(목)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모임안내 천용우 2009.07.19 2445
306 7월 17일 오전강의 56k 생방송 안된점 사과드립니다. 관리자 2003.07.17 1580
305 7성경과 과학 (아브라함) 김진복 2006.07.01 1800
304 7기 성경세미나 사라졌던 점 사과드립니다. 관리자 2005.04.22 2104
303 7기 강의 내용 읽을 수 없네요 이광진 2006.01.08 1505
302 79기 뉴스타트 동기 여러분에게 김미연 2007.02.04 1651
301 79기 강의 중 20회와 졸업식 강의 mp3의 다운로드가 안됩니다 전성희 2007.01.30 1663
300 78기 고현숙님 또는 다른분들이라도.... 23살의 조카를 위하여 정광호 2007.02.04 1922
299 76기 교육 중인 최상운씨 부부 좋은 것 많이 얻고 오세요.박사님 특별히 좀 챙겨 주세요. 김정곤 2006.09.19 1673
Board Pagination Prev 1 ...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