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9.04.17 07:14

감사합니다

조회 수 16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 상구 박사님, 뉴스타트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미국 L.A 에서 와 10 일간의 짧은 고국 방문일정속에서도 뉴스타트를 꼭 방문하고 싶은 열망으로 4.15 일 1 박2일 체험코스를 다녀온 송수자 송종두 부부입니다.

16 일 서울 칫과 예약 시간촉박으로 인사를 드리고 오지 못해 참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모든 프로그램, 음식, 강의 , 아침체조, 설악산 등산코스 등 모든것이 좋았으나,

단지 방 이 좀 더웠던 것 같았으나 지금 생각하니 환자들을 위한 배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시간이 되면 뉴스타트에 동참하여 간접 홍보를 비롯하여 직접 참여 하고자 합니다.


뉴스타트의 무궁한 발전을 기도합니다.


특별히 참가자 모든분들의 친절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미국 L.A 송수자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감사합니다 Michaela 2019.04.17 1643
3985 박사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1 Iloveyoumore 2019.04.17 2099
3984 속초 지역 산불 1 강산 2019.04.05 6233
3983 강원도 속초지역 산불이 심하다고 합니다, 뉴스타트 본부엔 피해가 없으신지요? 1 백스테판 2019.04.05 2361
3982 이상구박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1 angel 2019.04.02 5067
3981 왜 믿음만이고 믿음, 행함 균형이 될 수 없는가? 오직성령 2019.03.30 1872
3980 성령을 연구한다는 것에대해 오직성령 2019.03.17 1891
3979 고린도 후서 3:6 새언약의 일꾼 베레아 2019.03.16 1695
3978 성경질문있습니다. 1 참행복 2019.03.14 2188
3977 2부세미나는 MP3로 다운을 받을 수 없어요 1 민족자존 2019.03.14 1949
3976 믿음의 행위 오직성령 2019.03.12 2091
3975 박사님 바쁘실텐데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6 다니엘 2019.03.11 5357
3974 질문. 하나님에 포함 5 불사조의눈물 2019.03.10 6031
3973 지혜와 지식에 대한 개인적 깨달음 2 오직성령 2019.03.10 6306
3972 질문. 연좌제 4 불사조의눈물 2019.03.08 6158
3971 박사님 안녕하세요 7 다니엘 2019.03.06 1989
3970 숫자로 보는 성경적 의미와 음악의 계명 오직성령 2019.03.03 2321
3969 질문. 아담의 갈비뼈, 하나님 아버지 1 불사조의눈물 2019.02.25 2036
3968 약학대학 교수님이 말하는 뉴스타트, '경건의 연습' 2 서로사랑해요 2019.02.15 5777
3967 태어날때부터 다른 외적 조건 2 행복해지기를 2019.02.04 6442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218 Next
/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