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9.05.01 11:00

마음에 박힌가시는

조회 수 2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손에 박힌가시는

눈에보여 뽑지만 마음에 박힌가시는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겉은 태연해도 고통과 괴로움 줍니다

 사람들은 용서 받기를 원하면서

 다른사람을 용서 못하고 괴로워 합니다

 

 관대 하게 배려하고 용서 하며

 사는 것이 현명한 일 입니다

 만약 용서가 없으면 증오와

 미움에 끌려 고통으로 삽니다

 

 손에 박힌가시 빼지 않으면 고생 합니다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손에 박힌가시는 눈에보여 뽑지만

 마음에 박힌가시는 보이지 않아

 끝없는 고생을합니다

 

 몸에 날카로운 송곳 박히면

 누구나 뽑지만 마음에 박힌 송곳 같은

 아픈가시는 보이지 않아 뽑지를 못합니다

 

 십분간 눈감고 있어 보면

 오만가지 과거생각 집착에 얽혀

 번뇌와 망상이 떠나지 않습니다

 

 보이지않는 쓸모없는 고통과 괴로움,

내 영혼 갉아먹는 고통의가시를

 뽑아 버려야 합니다

 

 마음에 증오의 가시를 계속 뽑아야 합니다

 장수의 비결은 첫째 마음 편함이고

 둘째 남의 허물 잊고 용서 하는것 입니다

 남의 잘못과 죄를 용서 못하면 마음의

 상처는 가시에 찔린 아픔보다 더 큽니다

 

 마음속에 박힌 고통의 아픈가시를

 제거하는 것은 용서와 베품입니다

 희망과 보람의 기쁨을 찾는 묘약 입니다

 

-  좋은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0
108 항상 파란 불 일수만은 없다 지찬만 2010.07.29 3748
107 Re..노래 제목요???????/ 이동영 2003.07.10 3749
106 귀한 인연이길 지찬만 2010.03.04 3751
105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지찬만 2010.07.10 3753
104 Re..드뎌 사랑의 눈동자를 올렸지요. 한인석 2003.10.30 3756
103 한곡의 노래가 지찬만 2009.12.08 3762
102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 지찬만 2009.12.13 3765
101 굳은 표정 짓지 마세요 지찬만 2011.02.04 3766
100 여운이 있는 좋은 사람 지찬만 2010.09.28 3772
99 당신이 나를.... 오색 못쟁이 2003.04.09 3773
98 베토벤의 3대 소나타 써니 2004.04.28 3773
97 아름다운 관계 지찬만 2010.11.11 3774
96 터키 파목칼레 목화성 (Turkey Camukale) 임경환 2007.03.07 3776
95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 로 지찬만 2010.06.19 3782
94 세 가지 여유로움 지찬만 2010.10.03 3782
93 천일홍 / 백일홍.../ 이동영 2003.08.19 3783
92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길 지찬만 2010.10.06 3783
91 행복을 만드는 사람이란 지찬만 2010.10.12 3786
90 가곡...그리움(바리톤 최현수) 써니 2004.01.20 3787
89 참 맑고 좋은 생각 지찬만 2010.07.28 3787
Board Pagination Prev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