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들어왔습니다
어릴 때부터 성경 박사였습니다
많이 읽고 외우고 듣고
지식은 가득했습니다
평생 예수님을 사랑했고
즐거워했고 찬양했습니다
박사님 강의를 들은 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참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에 감동하여
매일 펑펑 울면서 듣습니다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라고 하신 말씀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 같이 온전하라'라고 하신 말씀이
가슴에 깊이 꽂혔습니다
Iloveyoumore님의 말씀을 보니
한 번 더 들어와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를 단계적으로 교육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77 | 췌장암이 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 알고싶어요 | 2003.04.13 | 1656 |
| 276 | 췌장이 없는 사람입니다. 절제술로 제거했거든요 | joseph | 2006.03.17 | 2038 |
| 275 | 치료목적으로 뉴스타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데 ....궁금 | 한상봉 | 2008.01.18 | 2238 |
| 274 | 치매 걸린 어머니와의 전쟁 | 정회근(J J) | 2010.08.10 | 3123 |
| 273 | 치매가 오는이유와 예방과 치료법을 알고싶어요 | 정은경 | 2003.04.21 | 1793 |
| 272 | 치명적 오류(?)에 관하여 1 | Bear | 2020.01.05 | 340 |
| 271 | 치유? 이상구 박사 강의는 50% 효과일 뿐 2 | 도흠 | 2014.01.12 | 1832 |
| 270 | 친구 | 감사함 | 2003.07.17 | 1974 |
| 269 | 친구를 소개합니다. | 설브 | 2003.10.29 | 1558 |
| 268 | 친절에 중간은 없다. | 김진복 | 2007.02.03 | 1890 |
| 267 | 친절한 말들은 결코 사라지지 않음 | 정광호 | 2001.04.20 | 1989 |
| 266 | 친정아버지를 위해 기도해주심에... | 김유묵 | 2008.05.29 | 1979 |
| 265 | 친정엄니 가셔요. | 김성희 | 2008.12.10 | 2078 |
| 264 | 칭찬의 위력 33가지 | 관리자 | 2003.04.24 | 1692 |
| 263 | 카렌다 잘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 조희선 | 2011.12.18 | 1218 |
| 262 | 카운트다운..1...2....3..... | 추대훈 | 2002.10.11 | 2163 |
| 261 | 카페로 초대합니다! | 김성준 | 2000.07.28 | 3284 |
| 260 | 카페로 초대합니다! | 김성준 | 2000.07.28 | 2957 |
| 259 | 카페이름! 이것은 어떨지요 | 김장호 | 2000.07.14 | 4221 |
| 258 | 카페이름! 이것은 어떨지요 | 김장호 | 2000.07.14 | 3217 |
하나님의 모든 율법은 명령이 아니라 언약(약속)입니다.(출24:4, 7)
십자가의 구원을 은혜로, 무조건적 사랑으로
주시겠다는 약속이었지요.
그리고 그 약속하신 구원을 이루어주시고
"새 언약", 곧 하나님처럼 서로 사랑하게 하여 주시겠다는 새로운 약속을 주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