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사님, 저의 아버지가
심장으로 가는 주혈관이 60프로 막히고 다른 혈관들도 상태가 좋지않다고 개복 수술하자고 진단받고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젊었을때부터 고혈압 고지혈로 약드시고 계셨고, 지금은 심장까지 안좋아졌네요. 지금 연세가 68세라 개복수술하자고 하니, 본인도 저도 받아드리기가 너무 힘듭니다.
박사님, 저의 아버지 다른 치료법으로 치료될수는 없을까요?
2019.11.08 08:48
박사님, 안녕하세요.급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조회 수 730 추천 수 0 댓글 7
-
-
?
감사합니다. 박사님! 뉴스타트 요양원 알아보고 있는데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
모든 뉴스타트가 다 같은 뉴스타트가 아닙니다.
올바른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강의를 들어보시고 가장 영적인 가르침이 확실한 곳으로 결정하셔야 합니다. -
?
저의 아버지가 심각한 상황이고, 뉴스타트가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는 상황이라, 박사님이 추천해 주시고, 제도 강의듣고 선택하는게 어떨까요?
-
?
박사님, 제가 질문을 잘못한것 같아요. 전 박사님 뉴스타트센터는 단기 연수만 있는거로 알고있는데, 여기 뉴스타트센터도 저의 아버지가 한달 두달 요양할수있어요?
-
뉴스타트 센터 사무실 1544-2239에 문의하시면
자세한 것들에 대하여
성의 있게 답변해주실 것입니다. -
?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2571 |
| 543 | Re..토마토병조림에대해 | 관리자 | 2003.09.05 | 3665 |
| 542 | 고혈압 증상 문의 | 박숙희 | 2002.05.16 | 3666 |
| 541 | 베체트씨 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1 | 가비 | 2011.02.22 | 3666 |
| 540 | Re..간질 | 관리자 | 2003.02.03 | 3670 |
| 539 | Re..미니세미나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 관리자 | 2003.04.18 | 3670 |
| 538 | 자궁근종 | 고민녀 | 2003.04.16 | 3671 |
| 537 | 박사님 도와주세요. 1 | 진선 | 2011.03.19 | 3671 |
| 536 | 강의 자료실이 볼수 없어요. | 조성현 | 2003.04.10 | 3675 |
| 535 | Re..간기능회복약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걸... | 관리자 | 2004.03.14 | 3678 |
| 534 | [re] 기스트로 고생하시고 뉴스타트센터에오셔서 치료를받으시던 강효선 | Admin | 2009.01.06 | 3682 |
| 533 |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1 | 성미용 | 2011.04.21 | 3683 |
| 532 | [re] 겨드랑이 암내, 입냄새를 극복할수있습니다. | 이상구 | 2007.07.06 | 3685 |
| 531 | 유방암과 통증 1 | 윤규섭 | 2009.11.23 | 3686 |
| 530 | 27번 질문입니다. | 환 | 2001.05.06 | 3687 |
| 529 | 뉴스타트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홍도 | 2009.02.07 | 3687 |
| 528 | 생활프로그램이요... | 이현진 | 2002.02.20 | 3693 |
| 527 | Re..생명운동과 같은 개념의 의학을 배우려면 어떻게? | 관리자 | 2002.01.06 | 3697 |
| 526 | 다이돌핀 이란 무엇인가요 | 지찬만 | 2006.07.24 | 3697 |
| 525 | [re]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는 성구와 "생명"에 대한 질문입니다. | 이상구 | 2009.02.23 | 3701 |
| 524 | 췌장암 1 | 김종현 | 2009.04.02 | 3702 |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막힌 혈관이 다시 회복하실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수술을 급히 서둘러야 하실만큼 위급한 상황은 아닙니다.
너무 염려 마시고 우선 건강식과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뉴스타트로 스트레스를 잘 다스리시게 되면
혈관이 회복되며, 그와 동시에 고지혈증, 지방간, 고혈압, 당뇨등도
완전히 치유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