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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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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예루살렘에 있는 제사장을 포함한 어떤 종교적인 사람도 동방 박사들과 함께 베들레헴으로 가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이상합니다.

만일 내가 그 제사장들 가운데 한 명이었다면 예수님이 참으로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는가를 보기 위해 박사들과 함께 가 보았을거 같아요. 

그러나 그들 중 아무도 가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는 지식이 있었고 사람들에게 메시아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실 것이라고 말해줄 수 있었지만 그들 중 아무도 스스로는 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지식을 위할 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이나 메시아의 사신 인격을 위하지는 않았습니다.


오늘날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매우 영적이지만 그들은 성경만을 주의할 뿐 사신 그리스도를 관심하지 않습니다.


만일 유대의 종교인들이 그리스도를 관심했다면 그들은 고대의 여행 방법으로도 예루살렘으로부터 멀지 않은 베들레헴에 갔을 것입니다.

베들레헴은 멀지 않았지만 서기관들이나 장로들이나 제사장들 중 누구도 가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사신 그리스도를 위한 마음가짐이 없이 성경 지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유튜브를 통하여 박사님의 강연을 시청하면서 

사람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을 전파하시는 아름다운 삶을 볼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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