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께서 믿음의 형제 자매에게 입력해주신 선물- 자생력(자연치유력)이 있습니다
(최고의 의사인 막강한 면역체를 우리는 대부분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남)
제가 [기적의 치유법]을 읽다가 1994년도부터 건강프로프로그램 보호자로,
봉사자로 참석하면서 많은 의학정보들을 마음판에 입력시켰는데 그중에
공통되는 단어-강의와 책 생각이 났습니다.
다시 死覺에서 생각으로.....
"유전인자-자연치유력" "DNA 스위치를 켜라" (미국,한국 이상구박사건강프로그램)
※낫는다고 생각하는 생각이 생명을 살린다
※발병 관련 유전자 스위치를 끄고, 치유 관련 유전자 스위치를 켜라
저도 더욱더 정신차려서 재 입력 시키고 위대한 창조주의 사랑으로 예수푯대 바라보며
생명길로 완전긍정 나침반만 따라 출발합니다.
치유의 광선으로 고통터널은 지나갈 것이고 회복되어 병고에서 자유하는 기쁨으로
감사할것입니다. 기대하며 기다리며 기도하면 기적이 생깁니다
[기적의 치유법]
★ 낫는다고 생각하면 낫는다…양자 물리학 법칙
'세상 만물이 에너지로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양자 물리학의 발견은 지금
내 생각과 감정이 온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과학적 사실에 눈뜨게 했다.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라는 이 익숙한 말 속에 실은 과학의 법칙이 숨어있는 것이다.
하버드대학교의 심리학자 로버트 로젠탈 교수는 교사의 기대, 즉 생각이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상황을 연출했다.
캘리포니아 공립초등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능 검사를 실시한 후 검사 결과와
상관없이 무작위로 영재 집단을 선정했다. 그리고 교사에게 그 아이들이 큰 학업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알렸다.
8개월 후 다시 지능 검사를 실시하자 무작위로 지목된 영재 집단 아이들의 지능이
월등히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의 생각이 실제 그 아이들의 지능을 높이는
결과를 낳은 것이다. 이런 현상을 ‘로젠탈 효과’ 혹은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부른다.
교사의 기대 심리를 설명할 때 근거 자료로 쓰이는 이 연구 결과가 바로 양자 물
리학의 이론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예이다. 낫는다고 생각하면 낫는 ‘플라세보 효과’
또한 이 관점에서 보면 더 본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우리의 생각은 창조의 에너지다. 우리가 주목하고 생각한 대로 현실이 펼쳐진다.
자신의 단점에 집중하면 단점이 더욱 커지고, 잃은 것에 집중하면 더 많은 것을
잃게 된다. 아픈 것에 집중하면 질병은 더욱 악화된다.
반면 기쁨, 아름다움, 감사에 주목하면 그 평온한 마음이 평온한 현실을 만들어낸다.
반드시 낫는다고 믿으면 몸 안에서 치유력이 깨어난다.
삶은 내가 주목하는 방향으로 흐른다.
★'코로나19'로부터 몸을 지키는 힘
먼 옛날 천연두부터 페스트, 사스, 메르스, 최근 코로나19에 이르기까지
인류는 다양한 전염병으로부터 위협을 받아왔다. 그 수많은 바이러스와
병원균을 제압할 수 있는 완치법이 현대 의학에는 없다. 하지만 우리 몸에는
어떤 전염병도 제압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인 ‘면역체’가 있다.
우리 몸의 기능 중 ‘나를 보호하기 위해 나 아닌 것을 물리치는 것’을 면역
기능이라고 한다. 면역력이 강하면 외부의 병원균이나 바이러스 등이 침입해도
쉽게 물리치고, 암세포가 생겨도 재빨리 없애서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한다.
이렇게 최고의 의사인 막강한 면역체를 우리는 대부분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다. 그런데 이런 면역 기능을 무력화시키는 것이 바로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은 빠르게 비상 모드로 전환된다. 내분비계를 통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심장 박동이 빨라지면서 혈압이 오르고 폐가
확정되어 산소 공급이 빨라진다. 전투를 위한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을 쏟아낸다.
반면 면역, 소화, 성 기능 등 위기 상황에서 요긴하지 않은 기능은 저하되는데,
이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기 위한 우리 몸의 전략이다. 이런 생존 메커니즘으로
인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면 자동적으로 면역력이 저하되고 치유와 성장을
위해 쓸 에너지가 부족해진다.
스탠포드 의대 연구팀은 모든 병의 적어도 95%는 스트레스, 즉 어두운 마음
때문이라고 밝혔다. 만성 질환이든 유행병이든 마음과 무관한 병은 없다.
온갖 병을 일으키는 스트레스 호르몬 폭탄을 터트릴 것인가, 아니면 스트레스
원을 보는 시각을 바꿀 것인가, 그 선택에 따라 심신의 건강 지수는 완전히 달라진다.
헬스장 등록, 영양제 구입도 좋지만 그보다 앞서 챙겨야 하는 것이 바로
‘마음가짐’. 마음이 바뀌면 몸이 바뀌고 삶이 변한다.
말기 암을 완치하는 기적도 가능하다. 현대의 과학은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렸다’라는 이 케케묵은 이야기를 과학적 법칙으로 적용해 우리가 모두
기적의 존재임을 밝혔다.
하버드대학교 연구팀은 호텔 두 곳의 청소부 84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뱃살이 많고 혈압이 높아 전반적으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다. 연구팀은 두 호텔 중 한 곳의 청소부에게만 그들이 지금 하는
청소가 얼마나 살을 빼고 운동 효과를 내는지 설명했다.
1개월 후, 청소가 살이 빠지는 좋은 운동이라고 설명을 들은 청소부들은
모두 체지방, 허리둘레가 줄고 수축기 혈압도 평균 10mmHg씩 떨어지는 등
건강 상태가 개선되었다. 그들의 생활에는 전혀 변화가 없었다. 달라진 것은
단지 ‘생각’이다. 다른 호텔 청소부에게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실험을 진행한 연구팀은 “청소가 힘든 노동이라고 생각하면 실제로 체내
독소 물질이 증가하는 반면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하면 실제로 지방이 빠진다”고
말했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면 신경 펩타이드라고 불리는 화학 물질이 만들어진다.
이 화학 메신저는 혈액을 타고 몇 초 만에 온몸으로 전해진 후 몸 전체 세포의
특정 수용체로 들어가 유전자의 단백질 합성에 관여한다.
이때 어떤 단백질이 생성되느냐에 따라 몸이 변한다. 특
정 감정과 연결된 특정 화학 물질을 통해 살이 빠지고 병이 낫는 등의 생리
작용이 일어나는 것이다. ‘생각’이 ‘몸’의 실체가 되는 과정이다.
★건강은 과연 타고나는 것일까?
21세기 초 인류는 ‘휴먼 게놈 프로젝트’를 통해 인간의 유전 정보인 'DNA'
염기서열을 모두 알아냈다. 성장, 질병, 노화 등 생명 활동의 모든 정보를
담은 DNA 부호를 해독하면서 혁명적인 무병장수 시대가 열릴 것이라 예측했다.
하지만 기대는 빗나갔다.
연구 초반 10만 개 이상의 유전자를 발견하리라 추측했던 것과 달리 인간의
유전자는 단 2만3000개뿐이었다. 이는 미생물과도 큰 차이가 없는 숫자였다.
그러나 곧 과학계는 생명 활동에 필요한 모든 단백질이 유전자들의 조합으로
생산되며, 하나의 유전자로 수천 가지의 조합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냈다.
유전자 자체가 변하지 않아도 활동 방식이 달라진다는 것을 밝혀낸 것이다.
이처럼 유전 정보의 변화 없이 유전자의 활동이 바뀌어 후대에 유전되는
현상을 ‘후성 유전’이라고 부른다.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를 보면 후성 유전적 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들은 똑같은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지만 건강 상태, 수명 등에 차이가
생긴다. 부모로부터 난치병 유전자를 물려받고도 한 명은 발병하고 한 명은
건강하게 사는 경우도 있다. 이들의 운명을 가른 것은 무엇일까?
후성 유전체의 도구는 소위 말하는 ‘스위치’다. 이 스위치들은 DNA에 어떤
화학적 변화가 일어나느냐에 따라 유전자 가운데 어떤 것을 쓰고 어떤 것을
쓰지 않을지 결정한다. 앞서 언급한 쌍둥이 중 난치병 유전자를 타고났지만
건강한 삶을 산 경우는 발병 관련 유전자 스위치를 끄고, 치유 관련 유전자
스위치를 켰기 때문이다. 이때 유전자 스위치를 작동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생각 ▲감정 ▲경험 ▲행동 등 세포 밖의 신호다.
다시 말해 내가 어떤 마음 상태이고, 무엇을 먹고, 어떤 행동과 경험을
하느냐에 따라 유전자의 활동 방식이 변한다.
휴먼 게놈 프로젝트의 결과는 예상을 빗나갔지만 인류는 더 값진 것을 얻었다.
타고난 유전적 운명에 의해 살아야 하는 무력한 존재가 아니라 건강, 질병,
체질 등을 스스로 바꿀 수 있다는 반가운 사실을 말이다. 유전적 운명의
열쇠를 쥐고 있는 생물학적 창조의 주체는 바로 ‘나’이다.
★성인 절반, 척추에 문제 있어도 평생 몰라
인류는 오랜 세월 동안 많은 ‘기적의 치유’를 보았다. 하지만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기에 그저 특별하고 불가사의한 일로 여겼다. 하지만 현대의 과학은 마음에 따라
면역력이 변하고, 생각하는 대로 뇌와 몸이 변하며, 타고난 유전자의 운명까지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속속들이 밝혀냈다. 병을 들게 하는 것도, 낫게 하는 힘도
‘마음’에서 비롯한다는 것이다.
스위스의 한 연구팀은 별다른 불편 없이 건강하게 사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척추 X선 검사를 실시했다. 정형외과 의사들은 누구의 것인지 모른 채 X선
사진을 판독했다. 그 결과, 의학계를 깜짝 놀라게 한 결과가 나왔다.
검사받은 사람의 3분의 1 정도가 심각한 척추 손상으로 수술 등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독됐기 때문이다.
척추 사진을 찍은 사람들은 정작 모두 건강하게 살고 있는데 말이다.
이에 대해 의학 박사이자 저널리스트인 베르너 바르텐스는 “성인의 절반 정도는
40년 넘게 척추 디스크에 문제를 가지고 살지만 대부분 자신이 그렇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모르는 것이 더 낫다”라고 말했다.
가짜 약을 먹고 실제 효과를 느끼는 ‘플라세보 효과’의 반대 개념으로 ‘노세보 효과’라는
게 있다. 노세보 효과(nocebo effect)는 해로울 것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실제 증상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중병 진단을 받고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거나,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 병을 부추기는 경우, 건강염려증으로 실제 병을 얻는 경우들이 이에 해당된다.
죽는다는 생각에 집중하면 실제로 죽음을 맞는다.
아플 것이라고 생각하면 실제로 병이 든다.
반대로 반드시 낫는다고 생각하면 낫는다.
불치병은 없다. 불치라고 ‘생각하는’ 환자만 있을 뿐이다.
건강한 아이를 낳기 위해 좋은 것만 보고 듣고 생각하는 산모들.
이 태교의 법칙이 성인에게도 적용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퍼듀대학교의 앨런 벡 교수는 고혈압 환자들에게 수족관 물고기를
지켜보게 한 후 혈압 변화를 측정했다. 그 결과 모든 환자들의 혈압이 낮아졌다.
자유롭게 움직이는 물고기를 보면서 환자의 혈액 흐름도 원활해진 것이다.
비슷한 연구가 또 있다.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병원 연구팀은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시각 실험을 실시했다.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에게 건강한
사람의 일상을 4주간 지켜보게 하자 일반 환자에 비해 증상이 더 빨리 회복됐다.
MRI로 뇌를 촬영한 결과 실제로 그들의 손상된 뇌가 빠르게 재생되고 있었다.
두 실험 결과를 통해 내가 보는 대로 몸이 반응하고, 무엇을 보느냐가 치유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단지 보기만 해도 병세가 달라지는 것은 우리의 뇌에 보는 것을 모방하는
신경 세포인 '거울 뉴런(mirror neurons)'이 있기 때문이다.
어떤 행동이나 장면을 지켜보면 거울 뉴런에 의해 관련 뇌 영역이 활성화 된다.
건강한 축구선수의 움직임을 보면 근육을 관장하는 뇌 영역이 활성화되고,
가수의 공연을 보면 자신이 노래하는 것처럼 반응하는 것이다.
잘 웃는 사람을 보면 내 몸에서도 행복 호르몬이 분비되고,
화내는 사람을 보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된다.
좋은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치유 작용이 일어난다. 무엇을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하느냐, 즉 무엇에 주목하며 사느냐가 곧 내 안의 치유력과 잠재력을 깨우는 핵심이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7/2020020701269.html
생각을 바꾸면 무슨 병이던지 회복된다는 진리를
이상구박사님 강의에서 들었는데 어제 위 기사를 보고
놀라서 재충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얼마나 스위치를 키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