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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의 답변에 대해서 잘 읽어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인과법칙에 의해 무엇을 행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생각은 제 생각과 판단이 아니라 

제가 오랫동안 말씀을 들었던 손기철 장로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사람들은 병이 치유되거나 고통에 대해서 치유 받는 것에 대해서 보통 인과적인 생각으로 하나님을

제한 하는데 그것은 잘못되었다고 하셨거든요.. 성경에 침을 뱉어서 흙을 이겨 바르는 것과 같은 세상의

인과법칙과는 상관이 없이 모든것을 하시는 분이라고요. 


제가 손 장로님의 말씀을 오래 들어왔기 때문에 박사님 강의를 들으면서 의문점이 생기고

그것에 대해 혼란스럽기 때문에 질문을 드린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뉴스타트와 손장로님의 말씀이 배치되는 것 같기 때문이에요.


저는 여전히 뉴스타트에 대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다만 혼란스러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깨닫고 알고 싶을 뿐이에요.


하나님이 실제로 행하시는 기적을 보면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과학적 원리에 의해서 치유가 일어나는 것이 더 

명확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원리들을 통해서 에너지를 주시는 것 같기도 하고..


저는 정말 간절하게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고 싶습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 profile
    이상구 2020.09.19 22:19
    기도 하시면서 강의를 순서대로 들으시며 집중하시면
    성령께서 영감을 주시며
    새로운 믿음(확신)을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입니다.
  • ?
    Bear 2020.09.20 13:38
    저는 정말 간절하게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고 싶습니다 ㅠㅠ
    저도 정말 간절하게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고 싶습니다 ㅎㅎ

    May be able to comprehend with all saints what is the breadth, and length, and depth, and height; And to know the love of Christ, which passeth knowledge, that ye might be filled with all the fulness of God.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엡3:18-19)

    지식에 넘치는(pass) 사랑이라 하였습니다. 그 사랑의 실체는 세상에 편만한 우리가 지식적으로 아는 조건적
    사랑을 초월하는 무조건적 절대적 사랑입니다.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충만에 이르는 일은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실 뜻(소원)이기에 오늘 자매님의 외침이 있고 이박사님의 주구장창
    절대적 운명적 하나님 사랑노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쌍방 자연스럽고 자유스러워야함이 당연한 이치인데 하나님의 원수가 가라지를 뿌려 폼만 잡다마는(열매없고 키만 큰) 형국이 되어버렸답니다.
    하나님의 어마어마한 사랑은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아는 일에 세월가는 것을 잊게합니다.
    그렇게 중요하던 "내가 누구냐"가 "나는 하나님이 운명적으로 사랑하는 자"로 바뀌였습니다.
    예수님의 초청입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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