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3.04.16 15:18

회복과 친밀한 관계

조회 수 4860 추천 수 70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이 마음 속에만 있으면 아무런 유익이 없다. 표현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컵에 물이 가득 차있어도 꽃에 부어줘야만 사랑의 열매가 맺힌다.  부어주지 않는 사랑은 소용이 없다.
우리는 사랑의 표현을 유치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모두가 사랑을 표현하는데는 훈련되어있지 않다.

친밀한 사회활동이 생명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심장수술환자들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실험을 했다.
심장수술 6개월 후에 환자들이 생명을 잃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수술하기 전 두가지 설문조사를 했다.
1. 단체활동에 참여하는가?
2. 신앙적 힘과 위로를 받으며 사는가?
수술 후 6개월이 지났을 때 두 질문에 모두 No한 사람들은 22%가 죽었다.
두가지에 모두 Yes 한 사람들은 사망률이 극히 낮았다.
혹 혼자 살더라도 신앙적 위로와 힘을 얻는 사람, 또는 신앙적 힘과 위로는 없더라도 단체활동에 참여하는 사람은 둘 다 안하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현저히 낮았다.

항상 유쾌하고 긍정정 사고방식을 지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하고 무엇보다도 유전자에 생명적 프로그램을 입력해 놓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독재자가 아니다.  권위주의 하나님이 아니다.  가장 가까운 친구관계를 회복해야 한다.  유전자를 알면 알수록 하나님의 성품을 알 수 있고 얼마나 세세면밀하신 분인지 알 수 있고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 수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 용서와 우울증 이상구 2007.12.12 8061
27 면역촉진제는 과연 존재하는가? 이상구 2007.12.12 7102
26 방사선 치료는 암의 전이를 촉진시킬 수 있다. 이상구 2007.12.12 14874
25 비만의 심각성과 다이어트의 문제점 이상구 2007.12.12 18980
24 일체감이 주는 행복감이 최고의 행복감이다. 이상구 2007.12.12 7302
23 유전자와 피아노 이상구 2007.12.12 9589
22 자녀들의 키를 잘 크게 하는 법 이상구 2007.12.12 12444
21 뉴스타트의 초점은? 이상구 2008.02.17 14326
20 암 치료가 암을 악화시키거나 전이를 촉진시킬 수 있는가? 이상구 2008.10.15 15941
19 “혈압약은 죽을 때까지 먹어야 한다.” - 과연 진실인가? 이상구 2008.10.15 21001
18 면역력 강화의 길은? 이상구 2008.11.26 24999
17 항암치료, 왜 신뢰할 수 없는가? 이상구 2010.07.06 9500
16 유전자의학과 현대의학, 뉴스타트와 신앙 이상구 2010.12.04 7718
15 말기 암도 희망이 있다!, 과학적 근거는? 이상구 2010.12.23 13157
14 암 발병원인의 40%는 잘못된 생활습관 Admin 2011.12.09 7920
13 마침내 나타난 치유의 길 file Admin 2012.03.09 7273
12 항암치료가 암을 치유할 수 없는 현대의학적 이유. 이상구 2012.12.25 4944
11 당뇨병의 원인을 알면 쉽게 정복된다. 이상구 2012.12.25 5363
10 간염과 간경화는 치유될 수 있다. 이상구 2013.01.06 18934
9 골다공증도 치유된다 webmaster 2013.08.20 361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