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kjh
조회 수 80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십니까? 박사님!

주님의 사랑이 매일 박사님과 교류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름아니라 어제 착즙기를 주문해서 기다리고 있는데요,

과일이나 채소, 야채를 착즙해서 한 컵 정도를 마실려면 아무래도 평소 먹는 양 보다는 많이

넣어야 될것 같습니다. 혹시 이렇게 착즙해서 엑기스로 먹으면 간이나 신장 같은 장기에 부담을 주지는 않을까요?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그냥 믹서기에 갈아서 마시거나 그냥 먹어라! 하는 얘기도 합니다.

그래서 박사님의 의견이 궁금해서 질문을 해봅니다.

저도 세미나에 꼭 한번 참석하고 싶은데 이상하게 집에서 멀리 떨어진곳을 가려하면 

불안감을 느껴서 요즘은 못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언제 서울이나 근교에서 세미나를 한번 열어 주십시요.^^

빠른 시기안에 세미나에 참석해서 박사님의 강의를 통해서 건강이 회복되기를 바라며,

또한 주옥같은 귀한 세미나 내용을 거져 공개하심에 미안한 맘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profile
    이상구 2021.02.03 14:10
    어떤 영양소를 불문하고
    그동안 부족했던 부분이 충족되고 있을 동안에는 유익합니다.
    그러나, 무엇이든 몸에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마치 보약처럼 장복하여
    그 영양소가 과잉하게 되면
    도리어 부담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특히 간에 부담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냥 과일을 있는 그대로 충분히 드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어떤 과일의 영양소가 이미 충분히 섭취되었다면
    당분간 그 과일이 땡기지 않게 될 것이고
    땡기지 않는다면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센터에 직접오시지 못하시더라도 본 홈페이지를 통하여
    무료로 강의를 순서대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순서대로' 듣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러셔야만 님의 질문에 나타나 있는 것처럼
    자신의 건강을 뭔가 몸에 좋다는 것을 섭취함으로 이루실 수 있다는
    '식이요법적'인 낡은 생각을 버리시고
    21세기 최첨단 유전자의학을 기초로 하여,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영적의학'의 차원으로
    진입하시어 참 건강의 길, 몸의 건강뿐만 아니라
    영적건강의 차원을 함께 누리실 수 있으시게 되실 것입니다.

  1. 존경하는 박사님께

  2. No Image 31Oct
    by 조병호
    2004/10/31 by 조병호
    Views 2884 

    복 의 시간

  3. No Image 09Oct
    by 나니아
    2008/10/09 by 나니아
    Views 2647 

    ..

  4. 1센치가커졌어요!!

  5. No Image 26Aug
    by 윤선옥
    2008/08/26 by 윤선옥
    Views 3183 

    꼭 그 이름이 하나님이어야하나요??

  6. No Image 20Mar
    by 한의숙
    2007/03/20 by 한의숙
    Views 3364 

    다시 닦친 시험

  7. No Image 22Aug
    by 조정헌
    2007/08/22 by 조정헌
    Views 4173 

    당뇨환자-투석중입니다.

  8. 두번째 질문 ........

  9. No Image 24Nov
    by 박은숙
    2008/11/24 by 박은숙
    Views 3230 

    엄마가 췌장암

  10. No Image 02Jun
    by 김둘옥
    2007/06/02 by 김둘옥
    Views 2860 

    오른쪽 난소에 양성종양

  11. No Image 16Jan
    by 이춘련
    2008/01/16 by 이춘련
    Views 3196 

    유방암으로 고생하고 있는 동생을 위해

  12. 합성감미료 문의

  13.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_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14. No Image 14Aug
    by 정상인
    2008/08/14 by 정상인
    Views 3648 

    "신부전의 현대의학적치료와 뉴스타트의 갈등"에 대한 질문입니다.

  15. No Image 18Feb
    by 소뿔
    2009/02/18 by 소뿔
    Views 353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는 성구와 "생명"에 대한 질문입니다.

  16.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는 것에 대해서 꼭 답변해주세요

  17. No Image 19Jul
    by 송경원
    2006/07/19 by 송경원
    Views 3942 

    <간암말기>에 대하여 여쭈어 보겠습니다.

  18. ' 자유' '자유의지'와 관련하여 박사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19. No Image 13Sep
    by 이상구
    2007/09/13 by 이상구
    Views 2254 

    '불 못'이란 무엇인가?(보완했습니다.)

  20. '추적 항암제'에서 '추적'은 어떠한 의미입니까?

  21. No Image 01May
    by 박관수
    2005/05/01 by 박관수
    Views 2626 

    '학습의욕'과 관련된 유전자나 호르몬은 어떤 것인가요?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