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암3기 판정받으신분이 꼭 병원의 지시대로 수술이나 방사선 을 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일을 쉬면서 회복되어가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것이 병원에서 이끄는방식보다 고생도 덜하고 자연치유되어야 면역세포도 다치지 않고
식사를 다시 잘하기까지 빠른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박사님 생각도 같으신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제가 곁에서 함께 생활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 권유하기가 힘들지만
아직 아무런 병원의 조처가 없는 상태가 더 좋은상태라고 생각되옵니다만..
박사님의 의견을 주시면 도움을 드릴수 있을것 같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2567 |
| 83 | 항응고제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1 | 조성은 | 2009.04.22 | 3542 |
| 82 | 항체 | 이주엽 | 2009.01.22 | 2990 |
| 81 |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대장암 3기 환자입니다 2 | 이상구 | 2018.07.25 | 706 |
| 80 | 해탈을 현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1 | 고호식 | 2011.01.30 | 3963 |
| 79 | 핵산복용 1 | 승리 | 2010.04.16 | 3598 |
| 78 | 핸드폰 사용시 머리가 아픈데요.. | Jake | 2003.06.02 | 3528 |
| 77 | 햇빛은 안좋다는데요... | 알랑들랑 | 2004.07.10 | 2220 |
| 76 | 햐얀점이 생겼는데요 1 | 씽씽 | 2015.04.07 | 417 |
| 75 | 허리 디스크 | 무명 | 2003.05.22 | 2563 |
| 74 | 허리가 휘어있는데요 치료가가능한가요? 1 | 김학준 | 2010.05.31 | 3705 |
| 73 | 허리가~~~ | 감사함 | 2003.07.28 | 3302 |
| 72 | 허리디스크 입니다. | 이상엽 | 2007.09.08 | 2708 |
| 71 | 허리를 삐꺽~~~ | 예수님사랑 | 2005.04.15 | 2327 |
| 70 | 허리에 관한 질문이요 | 김지혜 | 2008.06.21 | 2993 |
| 69 | 헤모글로빈, 혈소판 수혈을 하는데... 1 | 사랑으로 | 2019.11.15 | 675 |
| 68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치료약에 대해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 이경아 | 2007.06.18 | 3450 |
| 67 | 헬리코박터균이 1 | 크리스티나 | 2013.10.30 | 3255 |
| 66 | 혀가 헐어 고생하는 본 교회의 한 형제를 위하여 1 | blesskim | 2009.08.25 | 3724 |
| 65 | 현기증과 노란혈색 때문에 질문드려요 1 | 임수정 | 2010.03.15 | 3800 |
| 64 | 현명한 선택을 위해(재수술에 대해) 여쭙니다 1 | 스토리헌터 | 2017.06.27 | 498 |
그분께서 강의를 들으시고 뉴스타트를 확실히 이해하시어
그분의 암이 뉴스타트로 치유되실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시게 되고
열심히, 적극적으로 실천하셔서
놀라운 생명의 힘(생기)을 채험하시고 치유 되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