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21.08.14 09:24

시편에서의 하나님

조회 수 9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박사님~

시편을 읽다보면요

시편에 나타난 하나님에게서

박사님께서 말씀하시는 무조건적인 하나님을 찾아보기가 어려울때가 많이 있습니다.


시 28: 4 저희의 행사와 그 행위의 악한대로 갚으시며 저희 손의 지은 대로 갚아 그 마땅히 받을 것으로 보응하소서

시 109: 11 고리대금하는 자로 저의 소유를 다 취하게 하시며 저의 수고한 것을 외인이 탈취하게 하시며

등등


이런 구절들이 많이 있는데요 어떻게 보아야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안에서 건강하세요~



  • profile
    이상구 2021.08.15 14:40
    시편뿐만 아니라 안식일에 일하면 돌로쳐죽이라는 율법을 포함한 구약 전체가
    신약성경,십자가의 무조건적 사랑, 곧 은혜와는 정반대입니다.
    어떻게 구약과 신약에 나타난 하나님이 극명하게 다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약의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이 동일한 하나님이라는
    이 놀라운 진리를 올바로 이해하시지 못하면
    성경 전체는 오리무중이며 개인의 신앙은 전혀 체계가 서지 않고
    절대로 영적 성장을 체험하실 수가 없습니다.

    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글로 쓰면 상당히 길어집니다.
    그래서 255기 2부 세미나에서 제 1강 - 하나님의 모든 명령은 약속이다.
    제 2강 불완전한 율법을 예수님이 완전케 하셨다(마5:17)을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후의 강의들 3, 4, 5, 강의들도 잘 들어보시면 놀라운 발견을 하실 수 있게 되실 것입니다.
  • ?
    Bear 2021.08.18 09:58

    이 시의 저자는 다윗왕인데 앞 뒤를 보면 몹시 속이 상한 경우입니다.

    나는 사랑하나 저희는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ㅜㅜ(v4)

    나였다면  왕의 권한으로 아작을 내었을 터인데 다윗은 하나님께 일러주는 가난하고 궁핍한 자세를 취합니다.

    하나님의 다윗의 기도대로 저들을 혼구녕을 내줬는지는 모르겠으나 다윗과 하나님의 관계가 사랑임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59 " 기~적~~" 서은진 2002.10.02 1965
4258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 서은진 2000.12.26 2999
4257 " 손 상백" 장로님의 예언 인터넷 강의 입니다. jeong,myung soon 2012.04.12 1426
4256 " 시대의 표적 예언 강의" 연말기도주일 손 상백 장노 강의 jeong,myung soon 2013.12.29 1292
4255 " 위대한 바빌론" 이란 제목의 동영상 압니다... 혹시 공중 정원이 궁금하신분들에게 jeong,myung soon 2013.02.21 1069
4254 " 진리도 하나, 성령도 하나 " ㅡ 해와 달에 올린 글 1 Iloveyoumore 2018.11.29 502
4253 "0.7평서 웅크린 쪽방촌 사람들, 마음껏 팔다리 펼 수 있기를…" 김은자 2010.09.29 2798
4252 "감" 선생님, 감사합니다. Admin 2008.02.05 3020
4251 "국제 암정복 특별강좌"가 있슴니다 암을 이기는이들의 모 2001.03.02 2507
4250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김진복 2006.09.15 1712
4249 "뉴스타트 동호회"게시판이 신설되었습니다. Admin 2007.11.23 3308
4248 "뉴스타트는 방법이 아니라 자신이 변하여 가는 겁니다" 지옥녀 2009.12.16 2810
4247 "뉴스타트센타 소식" 게시판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Admin 2007.09.02 2481
4246 "망하지만.. 가장 큰 자" ㅡ 요한처럼 ! Iloveyoumore 2018.12.03 161
4245 "병 안 걸리고 사는 법"과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독후감 안병선 2008.03.07 2837
4244 "사람 죽이는 건 암세포가 아니라 절망"/암 고치는 ''말기암 의사'' 예원혜 2009.03.30 3152
4243 "생명의 하나님" 시편 42 장 정회근(J J) 2016.01.02 138
4242 "서로 사랑해요"님께 1 이상구 2020.04.26 359
4241 "성경은 생명 교과서" 우명미 2001.07.01 2175
4240 "성에도 열린문이 있었다" 사랑나눔회 2001.09.02 190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