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21.08.20 12:12

궁금한 몇가지 질문

조회 수 119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박사님, 지난 번 답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주님께서 구원을 모두에게 "주셨다" 하지만 이를 믿음으로 "받는" 사람은 기독교인 중에서도 소수인 것으로 이해 했습니다.

그러면 죽음 후에 모두가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영만 천국에 가는게 현실일까요?

또, 망자를 위한 기도가 소용 있는 행위일까요?


꼬리에 꼬리를 물고 궁금한게 너무 많습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사상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 ?
    Bear 2021.08.20 22:39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궁금함으로 시작하였지만 궁극적인 대답 바로 사랑안에서 완성되는 윤회의 결말로 반드시 창대하게 되실 것입니다.

    세상에 넘치는 여러가지 믿음 중에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에 대하여...

    이 생에서의 어떠함을 따라 다음 생의 어떠함을 정하는 윤회는 조건적이며 세상의 사고방식으로 보면  합리적인 구원입니다 

    그러나 율법의 행위를 따라 구원의 가부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완성한 자가 세운 믿음(Faith of Jesus Christ) 바로 언약(약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구원(윤회)의 섭리는 

    세상의 사고방식으로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러한 구원을 자연스럽게 이해시키눈 성령의 역사가 오늘도 임의로 불어오는 바람처럼 님과 우리를 위해 멈춤이 없습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합니다

  • profile
    이상구 2021.08.20 23:06
    이번에 주신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은
    님의 첫번째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 속에 이미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의문에 대한 단문 단답으로 얻어지는
    단편적인 지식 보다는
    제가 알려드린 한가지 확실한 진실(답변)을 알게 되시면
    님께서 새롭게 던지는 3가지 단문에 대한 확실한 답변을 충분히 찾으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18 <창조주 예수>를 이해못하는 <예수의 형들과 친구들> 장동기 2010.08.31 3199
4217 '나 어느날~'로 시작하는 노래 알려주세요! 이혜숙 2004.07.13 2296
4216 '뉴스타트'가 잘 안되신다면..! Iloveyoumore 2018.10.18 380
4215 '살아야한다 살려야한다' 정말 감사합니다. 구재우 2009.09.01 2589
4214 '암세포, 정상세포로 되돌렸다..의사들 통념 깨뜨린 과학자' 기사를 읽으면서 올립니다. 1 미래꿈 2022.02.05 318
4213 '유전자는 초인간적 차원이다'를 듣고 6 다장조 2018.04.23 305
4212 '하나님은혜' 작곡가 - 소천 하셨네요. 내가더사랑 2017.10.14 324
4211 '하나님을부르라'책을 구합니다. 안혜경 2013.01.31 798
4210 '향기 나는 종이 접기' 라는 문자 메세지를 받고 한선혜 2005.04.14 1742
4209 (관리자님께)90기 참가신청자입니다. 교통편을 변경하고자... 정종직 2007.12.05 2007
4208 (설렘) 책에서 지난번 못다쓴 부분 끝내려고 ..... jeong,myung soon 2014.11.21 536
4207 (수정)성령을 받은 사람은 ~ 내가더사랑 2017.11.19 224
4206 (유튜브 댓글 질문)저는 어떤 선택을 어떤마음을가져야할까요.. 너무 어리석은 질문일까요? 1 webmaster 2023.06.10 103
4205 (저녁식사의 의미) 동예 2016.05.11 417
4204 (틀리다와 다르다) 1 동예 2016.06.01 296
4203 (펌) 최문철 2011.03.28 2678
4202 ++ 관리자님: . . .세미나 일정표 (Sacto., USA)의 문의 . . . 영김 2010.10.07 3405
4201 - hanabi 2006.07.24 1715
4200 . 백예열 2005.01.31 1046
4199 . 장동기 2007.02.08 153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