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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글 남긴 자매입니다. 

제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기만 하면 저에게도 하나님의 치유가 임할 수 있겠죠? 제가 매우 이성적인 편인 사람이라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어야 믿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저에게 하나님은 항상 진노의 하나님,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이었던 것 같아요. 사랑의 하나님이 잘 와닿지가 않습니다.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깊이 진정으로 알게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제가 몇달 후 기쁨으로 감사의 글을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간적 여건이 안되서 뉴스타트 센터에는 가지 못하지만 박사님 영상을 보고 꼭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싶습니다. 

혹시라도 제 생각이 잠깐이라도 나신다면 단 몇마디라도 좋으니 중보기도를 부탁드려요. 

(중보를 쉽게 부탁할 수 있는 기도제목이 아니었던지라 10년간 가족에게도 중보를 부탁하지 못했어요. 혼자서만 기도하다보니 단 한번의 중보기도라도 해주신다면 정말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드려요.  

  • profile
    이상구 2021.11.18 19:10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들의 유전자를 켜주는 생기입니다.
    무조건적 사랑, 곧 은혜입니다.
    저도 님께서,
    하나님의 무조건적 사랑을 깨달으시고
    흉터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하시고 기뻐하시는 분이
    먼저 되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치유가 임하시기를 ------
  • ?
    안자 2021.11.23 17:02
    몇달 전에 글 올리신 자매님 이신가요?
    그때부터 제가 미약하나마 기도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살고있고 카톡원하시면 310)749-5747 입니다
  • ?
    Claire 2022.05.22 18:12
    댓글을 이제야 봤어요. ㅠㅠ 기도해주신다는 댓글을 보고 저도 모르게 울음이 터졌어요.ㅠㅠ
    그 누구한테도 기도부탁을 할 수 없는 기도제목이라 혼자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ㅠㅠ 카톡을 추가하려고 하는데
    추가가 잘 안되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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