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력이 약한사람과 현미밥

충분히 그러실 수 있습니다.
저 자신도 뉴스타트를 처음 시작했을 당시,
39세라는 젊은 나이 때임에도 불구하고 소화력도 약하고
수많은 건강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현미를 소화시키지 못하여 무척 고생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께서 제가 현미에 적응하도록 해주실 것을 믿고
철저히 씹어먹었습니다.
시작할 때에는 매일 설사를 했습니다만 20일 후부터는 점차 소화가 되게 되었고
한달 후에는 소화력도 좋아지먄서
지금은 이 나이에도 불구하고 소화에 관해서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정 소화가 어려우시면
현미와 백미를 섞어서 식사하시면ㅅ
현미 함량을 서서히 올리시면 쉽게 적응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