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9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천국에서는 하나님 천사 사람 동물 식물이 에덴동산에 같이 살게 되나요?  천국생활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 profile
    이상구 2022.12.09 22:26
    그리스도께서 계시는 곳이 천국입니다.
    님의 마음속에 그리스도께서 들어오셨다면
    그곳이 천국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사랑의 나라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각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랑,
    하나님
    예수님의
    명칭들은 동일하지만
    사랑도 하나님도, 예수님도 다 서로 다른 것 같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통하여, 성령의 음성으로
    참 하나님을 알아야 참 예수를 알게 되고 참 사랑을 알게 됩니다.
    '참 하나님을 아는 것'이 바로 영생이요 천국입니다!
    예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예수님 당시에도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알고 경배했던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사도바울의 말씀에 의하면, 우리가 구원받아 부활하여 천국에 가면
    우리는 시집장가를 가는 지금과 같은 몸을 가진 인간이 아니라,
    '천사와 동등한'(눅20;36) 존재로서, 새로운 인간이 아닌, '새로운 피조물'로 재창조된 존재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우주(하늘)와 땅(지구)은 없어지고
    새 하늘(새 우주)과 새 땅에서 살게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 모든 것이 새롭게 창조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제가 성경에서 알게 된대로 말씀드린다면,
    흙으로 만들어진 인간은 새 하늘과 새땅에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런 지구는 시간과 공간의 지배를 받는 곳이며
    또 죄로 심각하게 오염된 곳이기 때문에 없어져버리는 것 맞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인간도 천사와 동등한 새로운 피조물로서
    더 이상 시간과 공간의 제한이 없는 영원이 가능한 곳(엔트로피의 지배를 받지 않는 곳)
    현재의 우리로서는 상상조차도 불가능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덴의 동산 차원은 흙으로 만들어진 인간을 위하여 존재했던 곳이었지만
    천사와 같은 존재로서 새로운 피조물이 사는 천국은 현재의 우리로서는 상상 불가능이라고 확신합니다.
    천사와 같은 존재로 다시 창조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저의 마음 속이 천국으로 변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도
    천사와 동등한 새로운 피조물, 새 하늘과 새 땅을 알지 못하고
    그냥 우리 인간들의 선입견으로 부활을 생각하고 있지요!

    그 무엇보다도 우리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참 하나님"입니다.
    부디 "참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천국보다는 참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압도적으로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
    행복해지기를 2023.01.05 22:53
    박사님 고린도서에 보면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한다고 분명히 나와있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2567
323 염색에관해서 찰스 2001.09.17 4152
322 아침 식사를 먹지 않을때 미치는 영향은? 1 김광철 2010.04.15 4152
321 췌장암 1 홍순권 2010.04.28 4156
320 건강진단 프로그램을 구합니다. 정선옥 2002.03.22 4161
319 suggestive of papillary thyroid carcinoma 1 mihie Min 2011.03.02 4162
318 저희 아빠가 신우암이시라는데..조언부탁합니다. 꼬옥이요~ 김설화 2008.03.04 4164
317 위암 수술후 항암치료 중입니다. 1 박춘미 2010.08.19 4164
316 근육병 소견 받은 5세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1 양현숙 2010.11.17 4164
315 신생아 갑상선 기능저하 문의드립니다 1 손지영 2010.01.20 4170
314 Re..뇌출혈로 20일째 의식불명상태입니다 관리자 2004.07.20 4177
313 Re..만성b형간염 관리자 2001.04.30 4181
312 Re..오른쪽 가슴에 심한 통증을 ... 관리자 2003.09.05 4186
311 폐암 4기입니다. jade 2008.12.29 4197
310 Re..단식에 대하여...... 관리자 2003.04.02 4198
309 유박사님안녕~ 장동호 2001.04.12 4200
308 췌장암말기환자입니다. 1 우효경 2009.09.07 4205
307 저희엄마좀 도와주세요-대장암 폐 간 전이 1 Michelle 2009.08.31 4208
306 통증 동반이 있어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1 박준호 2011.01.31 4214
305 Re..신장세포는 분열이 안되는 것이다 관리자 2001.07.04 4219
304 호르몬제 이선경 2002.02.21 42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