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댓글 질문)
안녕하세요.박사님.. 생기강의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들으며 힘을 얻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남편이 교모세포뇌종양수술후 재발,방사,뇌부종..을 반복하다가 성격장애가 조금씩 심해지는 상황입니다. 저도 남편보다 5개월전에 유방암수술,방사를 했어서 남편과 같은 암요양병원에서 지내고 있는데 성격장애로 대화가 안되고 점점 이기적인 사람이 되가는 남편 곁에서 함께 생활을 해야되는지... 아니면 분리된 곳에서 각자 치유의 길을 가야하는지 힘들때마다 갈등입니다.. 외가 가족들은 분리하라고.. 아이도 엄마라도 재발하면 안되니 엄마가 살아달라고 선택해야한다고 울먹입니다.. 저는 어떤 선택을 어떤마음을가져야할까요.. 너무 어리석은 질문일까요?
곧 하나님의 생기가 치유의 핵심임을 알게 되고
뉴스타트를 통하여
새로운 선택을 하시어 유전자의 회복을 하시는 길을 발견하시면
질병도, 성격도, 부부관계에도
다른 모든 면에서 치유가 일어날 것입니다.
가능한한 부부가 함께
본 뉴스타트 프로그램에 직접 참가 하셔서
새로운 출발을 하시도록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