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교회)기독교인들은
지옥 개념을 믿지 않았겠죠?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사단이 넣어준 사상으로
중세이후 생긴 개념이겠죠?
초대 (교회)기독교인들은
지옥 개념을 믿지 않았겠죠?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사단이 넣어준 사상으로
중세이후 생긴 개념이겠죠?
십자가의 은혜를 거부한 자들은 생물학적으로는 살아 있지만
하나님께는 이미 죽어 있는 '죽은 자'들입니다.
십자가의 구원은 그 '죽은 자'들을 살리셔서 영생하게 하신 것입니다.
죄인의 죄의 댓가는 오직 죽음 뿐임니다,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 세상 모든 죄인, 곧 모든 죽은 자들을 대신하여
죽으셨습니다.
모든 죽은 자들이 죽음으로 지불해야 될 죄의 댓가를
예수께서 직접 죽은 자들을 대신하여 완불, 곧 완전히 지불하셨습니다.
그리고 죽은 자들을 죽음으로부터 구원하셨습니다.
엡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안약, 그리스도께서 죄인(죽은 자)의 죄(사망)를 대신 갚아야 하실
죄의 댓가가
그리스도의 죽으심만으로 갚아지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그 영원한 고통을 받으시는 것이 죄의 댓가(형벌)라면
그리스도께서도 그 고통의 장소로 죽은 자들을 대신하여 가셔서
믿는 우리들의 죄의 댓가를 갚으시기 위하여 고통의 형벌을 영원히 받으시는 것이
우리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는 길입니다.
그 이유는 그분의 십자가의 고통과 죽음만으로는 죄의 댓가를 갚으시기에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믿는 자들을 대신하여
그 곳, 그 고통의 장소로 기꺼이 가셔서
믿고 죽은 자들을 대신하여 그 고통을 받고 계셔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그 곳이 아니라
지금 아버지의 보좌 우편에 계십니다. - 할렐루야!
그 이유는 "죄의 댓가는
'그분의 피, 곧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끝내셨고 다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죄의 댓가를 그분의 피로 충분히 완불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구원을 거부한 '영혼'이 영원히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범죄한 영혼도 죽는다고
성경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겔18:4]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그리스도의 생명을 거부한 죄인이 영혼이 죽지 않고
천국이 아닌 그 어떤 곳에서 영원히 산다면 ???
살아서 고통을 받고 있다면,
하나님의 생명을 거부한 영혼들이 죽지 않고 살아 있다고?
생명의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그런 곳에서 죽지 않고 살아 있다고???
생명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어떤 다른 곳에도 생명이 없으므로
몸도 영혼도, 모든 것은 죽습니다.
다시 말하면, 생명을 거부한 죽은 자들의 몸도 영혼도 죽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친히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몸과 함께 영혼도 죽는다고--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사단과 악령)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하나님)를 두려워하라.
십자가의 은혜로 주신 생명을 거부한 영혼이
살아 있다는 생각은
저 자신도, 행복하시기를님께서도 이해가 잘 되지 않을 것입니다.
죄에 대한 최종적이며 최고의 댓가, 곧 죄에 대한 최고의 형벌은 사망, 곧 죽음(사망) 뿐입니다.
죽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으로부터,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영원한 분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죽음 이상의 고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사랑으로 죄인의 마음을 감동의 눈물과 함께 움직이시고 변화시켜 주십니다.
그 이유는, 고통의 형벌에 대한 두려움은
인간으로 하여금 고통의 형벌을 피하는 일에만 급급하게 만들어
인간을 하님께 충성하는 척하는 위선자로 만들 뿐,
하나님으로부터 더 멀어지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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