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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님의 지식, 지혜 및 깨달음에 늘 감탄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하루 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강의에 깊이가 더 해져서 감동의 눈물로 삽니다. 


지구 온난화가 많은 지구 과학자들이 이산화탄소가 원인이다라고 하는데, 과연 지구 대기의 1%도 안되는 그 양으로 이렇게 영향을 미칠까라는 생각이 들고, 이산화탄소가 많으면 곡물 생산량은 오히려 느는데 과연 이게 나쁜 것인가 라는 생각도 합니다.


몇 년전에 본 미국에서 만든 어떤 다큐에서는 지구 자기장 강도가 계속 줄고 있어서 햇볓이 더 많이 들어오고, 그 여파로 위성도 영향을 받는다는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그 말도 일리가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유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지구 온난화는 분명이 진행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올해 북반구에도 엄청 덥지만, 남반구에 있는 호주 시드니도 올해 겨울은 엄청 따뜻했습니다. 7월말 8월초면 한 겨울인데 낮 기온이 거의 봄 또는 심하면 여름이라고 느낄 정도루요. 밤에는 물론 여느 겨울처럼 추웠지만...


우주를 관리하시는 하나님이 당연히 이 지구도 관리를 하시고 계시는데, 지구 온난화를 성경적으로 어떻게 봐야 할까요? 인간이 자연 파괴를 많이 해서 발생했으니 하나님이 직접 개입하지 않고 아직은 그냥 지켜보고만 계시는 건지, 아니면 이전에 빙하기나 온난기가 주기적으로 왔던 것처럼 하나의 주기적인 변화로 봐야할지, 아니면 하나님의 어떤 뜻으로 온난화가 진행이 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온난화처럼 보이지만 온난화가 아닌지, 등등 요즘 기후 변화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시드니 왕 팬이~~~

  • profile
    이상구 2023.08.16 23:53
    참으로 오랫만입니다.
    최근 기후변화의 속도가 너무나 빠릅니다.
    기후만이 아니라 모든 면에서 균형,
    특히 생태계의 균형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기독교회의 영적상태도 심각한 상황이고----
    저도, 성경적인 입장에서 어떻개 보아야 할지 고심 중에 있습니다.
  • ?
    행복해지기를 2023.08.18 13:51
    저는 혹시 재림때가 다가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 ?
    스파크맨 2023.08.17 08:05

    50년전, 1972년 모리스 스트롱 유엔사무총장은 "환경재앙에서 지구를 구할 시간은 앞으로 10년 남았다"라고 주장했었는데
    세계권력을 장악한 저들이 50년전부터 지금껏 수백번 말을 바꾸며 계속 번복해오고 있는데도
    기승전결 모든 문제의 원인은 기후변화 탓으로 정치와 언론 학자들에 의해 만들어 지는거 라고 봅니다.

    미국 부통령 앨고어는 2009년 코펜하겐 기후회담에서 

    지구온난화로 2014년에는 북극에서 얼음이 완전히 사라진다고 호언장담하며 경고했지만

    이후 부통령 앨고어는 자신이 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해 물에 잠긴다던 캘리포니아 해변에 초호화 저택 2채를 구매하고는
    아주 잘 살고 있지요. 2018쯤 완전히 물에 잠긴다고 그들이 경고했던 몰디브도 멀쩡하게 대형공항을 건설예정이구요.

    지난 캘리포니아 산불도 드론으로 레이저를 쏘아 방화한거라는 관련 사진 증거들이 넘쳐나고
    이번 하와이 산불도 굉장히 의도성이 강해보입니다. 영상보시면 하와이 주민들은 지금 각자도생 중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YiFhgZtRj8

    https://www.youtube.com/watch?v=yOcAEXAZRG4


    https://www.youtube.com/watch?v=Gzn4ZgyR__U    (거짓으로 판명된 기후변화 예측3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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