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마5장의 보훈과 4000만원 빚에대한 대처를 너무 실감나게 듣고 힘이
생겼습니다. 감사드리며 말씀중에 온몸이 멸해지는것에 자세히 들으면서
영혼까지 멸하는자를 두려워하라는 말씀이 생각되었습니다.
어떻게 이해해야되는지 박사님 도움을 얻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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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종말에 대해 여쭤봤던 사람입니다. 관련하여 한가지 더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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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박사 강의시 사용하는 이미지 자료(대용량)가 다운로드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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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Microplastic)의 폐해, New Start를 해야하는 또 하나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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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신앙의 핵심은 생기를 받고 살아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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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독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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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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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질문] 부활 후의 '나' 와 지금의 '나'는 같은 '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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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도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고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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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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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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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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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생명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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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강의를 지난 35년 동안 듣고 요약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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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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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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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죄송합니다, 정말 궁금한 질문 하나만 여쭤봅니다..(사건 사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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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종말을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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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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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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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에 사는것
그러나
모든 영어성경에는 영혼(프쉬케)이 아니라 다음과 같이 번역되어 있습니다.
Matt.27:50 And Jesus cried out again with a loud voice, and yielded up His spirit.
예수님의 '영혼'이 아닌 '영'(spirit), 헬라 원어로는 '프뉴마'가 몸으로부터 분리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멸하시다'라는 말의 뜻은 원어로는 '파괴되 없어진다'입니다.
영원히 죽지않고 살아 있다는 뜻은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