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저는 고기를 어릴때부터 좋아하고
또 저녁에 맛있는 음식을 먹는걸 인생의 낙으로 여기는데
(삼겹살, 돼지갈비, 제육볶음 등)
막상 저녁에
음식을 채소나 풀떼기로 먹으려고하면
도저히 하기가 힘듭니다.
대신에
식생활은 안바꾸더라도
박사님께 배운
생기(생명의 기운)을 받으며 노력하며 살면
병의 자연치유가 일어나겠지요?
박사님
저는 고기를 어릴때부터 좋아하고
또 저녁에 맛있는 음식을 먹는걸 인생의 낙으로 여기는데
(삼겹살, 돼지갈비, 제육볶음 등)
막상 저녁에
음식을 채소나 풀떼기로 먹으려고하면
도저히 하기가 힘듭니다.
대신에
식생활은 안바꾸더라도
박사님께 배운
생기(생명의 기운)을 받으며 노력하며 살면
병의 자연치유가 일어나겠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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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 selah22 | 2000.08.02 | 2675 |
35 | 배앓이 조심..... | Sunny | 2000.08.01 | 2854 |
34 | 이곳은 중국newstart입니다. | 윤지현 | 2000.08.01 | 2345 |
33 | 수고 많으십니다. | 조은희 | 2000.08.01 | 2619 |
32 | 이보라우 오사라요 | 이상진 | 2000.08.01 | 2091 |
31 | Re..이보라우 오사라요 | 보라 | 2000.08.02 | 2128 |
30 | 맑게 개인 오색에서 전합니다. | 김장호 | 2000.08.01 | 2642 |
29 | 하하..오타군요^^장호씨 죄송해요 | 조동완 | 2000.07.31 | 3405 |
28 | 괜찮습니다. 동완씨! | 김장호 | 2000.08.01 | 2524 |
27 | 남자의 사랑.. | 원근이.. | 2000.07.29 | 2706 |
26 | 헉.. | 박동녘 | 2000.07.29 | 3060 |
25 | 사랑을 위하여.... | 지선 | 2000.07.28 | 3035 |
24 | 아름다운..오색..*^^* | 원근이.. | 2000.07.28 | 2562 |
23 | Re..아름다운..오색..*^^* | 지선 | 2000.07.28 | 2643 |
22 | 근간 한국생명운동본부에서는... | 직원 | 2000.07.28 | 2941 |
21 | 빠샤, 빠샤, 빠샤... 일단 가 봐! Daum cafe. | 오색지기 | 2000.07.28 | 2627 |
20 | 카페로 초대합니다! | 김성준 | 2000.07.28 | 3293 |
19 |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 차력사 | 2000.07.20 | 3308 |
18 | 질문 있습니다. | jim | 2000.07.20 | 3290 |
17 | Re..질문 있습니다. | 관리자 | 2000.07.21 | 3138 |
얼마나 생기를 잘 받으실 수 있나가 관건입니다.
님께서 생기를 충분히 받으시면
님 자신의 노력으로 변할 수 없는 특이한 식욕도
변화될 수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