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일부만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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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경험글을 매일 연재하는데 너무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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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에 맞는
학교를 진학해야하는데,
어떤 학과를
전공해야하는 선택의 기로에 있을 때,
고등학교 2학년 때,
아주 선명하게 꾼 꿈이 기억나게됩니다.
당시,
사당동 배나무골 버스정류장 근처에,
사설도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새벽 2시에
천천히 걸어서 집으로 올라왔으며,
아침 6시에 기상하고,
준비하고, 학교에 등교할 때인데,
제 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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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박경호목사의 환상과 계시 146|작성자 2025년 전쟁 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