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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사님 ^^

 

제가 부끄러움이 많아 문자로 먼저 인사드리고 정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게 결례를 범하지 않는 방법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사랑하고 감사드리고 뉴스타트 게시판에 저와 박사님의 처음 인연부터 서술 하겠습니다. 곧 찾아 뵐께요. 사랑합니다. 사랑의 박사님.

 

1985년 쯤, 서울 어딘가에서 이상구박사님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저는 안식일 교인이셨던 어머니의 손을 잡고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강의를 즐겁게 들었고 잊었습니다.

강의는 감정적으로, 직관적으로 좋았습니다.

 

그 후 지속적인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물론 대부분 일방적인 만남이었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해서 질문도 1번 했었습니다. 답변도 1번 받았었습니다.

 

그 후 제가 생각하는 방법,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 나 자신을 바라보는 방법, 공부하는 방법, 진리에 접근하는 방법 등등을 많이 배웠습니다. 특히 성경에 대해.

 

박사님 제가 여름 휴가 스케줄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되도록 여름휴가 스케줄에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선한 일을 계속 하시는 모습을 지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상우 배상.

  • profile
    이상구 2026.03.15 23:47
    만난지 40년이 지났군요.
    지금은 50대??
    빨리 만나고 싶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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