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mage 31Dec

by 지찬만

2010/12/31 by 지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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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연이 다하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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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찬만

2010/12/31 by 지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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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도 감사! 올 날도 감사!

01Jan

by 지찬만

2011/01/01 by 지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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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에 추억을 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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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찬만

2011/01/01 by 지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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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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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oihong

2011/01/01 by choi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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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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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찬만

2011/01/02 by 지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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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까지가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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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찬만

2011/01/03 by 지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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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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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찬만

2011/01/04 by 지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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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을 시작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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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찬만

2011/01/05 by 지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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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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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찬만

2011/01/06 by 지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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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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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찬만

2011/01/07 by 지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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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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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찬만

2011/01/08 by 지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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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나를 생각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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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oihong

2011/01/08 by choi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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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한 곡예 한번 보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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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oihong

2011/01/08 by choi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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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작은 오페라 ...

09Jan

by 지찬만

2011/01/09 by 지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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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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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찬만

2011/01/10 by 지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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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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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찬만

2011/01/11 by 지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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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푸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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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찬만

2011/01/12 by 지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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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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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찬만

2011/01/13 by 지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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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마음으로

No Image 14Jan

by 지찬만

2011/01/14 by 지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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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이 주는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