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새인의 성경 vs 예수님의 성경
하나님의 마음은 십계명보다 더 깊다
왜 죄는 오직 하나님만이 없앨 수 있으며, 왜 하나님은 십자가에서 고통스럽게 죽으셔야만 했는가?
신은 왜 자기 존재를 뚜렷하게 드러내 보이지 않으시는가?
신의 존재는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계시록 12장, 율법이 아닌 십자가를 품은 자들
계시록 10장, 십자가 없는 예언 해석
신은 왜 히틀러 같은 자를 만드셨는가?
예수의 피, 그것이 내 무죄 증명서다
사단은 설득 대상이 아닙니다 ㅡ그는 이미 십자가에서 패배했습니다
“이미”를 부정하면 “아직”도 무의미하다
기억에서 지워진 이름 – 둘째 사망의 시
나는 너를 끝까지 사랑했다 –계시록 20장
내가 용서할 수 없는 그 사람 앞이, 나의 아마겟돈이다
안녕하세요
도둑질하지 말라 – 나는 너를 채우겠다는 십자가의 약속
왜곡된 계시, 그러나 포기하지 않으신 사랑
복음은 완성되었다: 그림자를 벗고 십자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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