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은 설득 대상이 아닙니다 ㅡ그는 이미 십자가에서 패배했습니다
“이미”를 부정하면 “아직”도 무의미하다
기억에서 지워진 이름 – 둘째 사망의 시
나는 너를 끝까지 사랑했다 –계시록 20장
내가 용서할 수 없는 그 사람 앞이, 나의 아마겟돈이다
안녕하세요
도둑질하지 말라 – 나는 너를 채우겠다는 십자가의 약속
왜곡된 계시, 그러나 포기하지 않으신 사랑
복음은 완성되었다: 그림자를 벗고 십자가로
인생경험글 이력서가 들어있는 블로그글 소개합니다
성경이 해석자가 될 때 벌어지는 무서운 일들
신랑의 고백 앞에서 신부가 무너지는 순간
좋은 글들이 많네요. 많이 배움니다.
구원받은 자의 품성은 완전하지 않다: 로마서 7장과 성화의 신학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가입인사드려요~
못 말리는 종문이
판단에서 사랑으로
주여, 주께서 누구신지를 이제야 보았습니다
2300주야, 어린양의 계시로 다시 읽다 :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드러난 성소 정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