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6.11.30 10:39

사랑의 편지

조회 수 4996 추천 수 10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애야!

너는 나를 잘 모를지 모르지만 나는 너를 너무도 잘 안단다…시 139:1

너의 앉고 일어섬을 알고… 시 139:2

너의 모든 행위를 알며… 시 139:3

너의 머리털을 다 셀 정도지…마 10:29-31

 


왜냐하면

내 형상대로 너를 만들어…창 1:27

내가 너를 낳았으며 ... 시 2:7

너는 항상 내 안에서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행 17:28

너는 나의 소생이니까…행 17:28

복중에 짓기 전에 내가 너를 알았고…렘1:4-5

창세전에 내가 너를 택하였도다…엡 1:11-12

 


너는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다.

너를 위해 정한 날이 내 책에 다 기록되어 있었고… 시 139:15-16

너의 태어날 때와 살 곳을 정하였으며…행 17:26

너를 신묘 막측 하게 만들어… 시 139:14

어미의 모태에서 지었고… 시 139:13

내 너를 취하여 태어나게 하였다… 시 71:6

나를 모르는 자들이 나를 잘못 알렸다만…요 8:41-44

나는 너와 함께 있는 사랑이니라…요일 4:16

이 사랑을 너에게 아낌없이 주련다…요일 3:1

너는 나의 자녀이고 나는 너의 아비니라…요일 3:1!

육신의 아비가 줄 수 없는 것을 주리니…마 7:11

나는 온전한 아비니라.…마 5:48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내게로부터 오나니…약 1:17

네게 있어야 할 것을 내가 아니라…마 6:31-33

너를 향한 나의 생각은 평안이요 너의 장래에 소망을 주려는 것은…렘29:11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렘 31:3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조차 없구나…시 139:17-18

나는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노래 부르며…습 3:17

너에게 복 주기를 멈추지 아니하리니…렘 32:40

너는 나의 소유니라…출 19:5

내가 기쁨으로 너에게 복을 주며 ..

나의 마음과 정신을 다해 너를 이땅에 심으리라…렘 32:41

 


보아라!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3

네가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구하면 나를 만나리니…신 4:29

나를 기뻐하라,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리라…시 37:4

네가 소원을 두고 행하기를 원하노라…빌2:13

네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 보다 넘치도록 주리니? 엡 3:20

나는 너의 위로자니라…살후 2:16-17

모든 환난 중에도 너를 위로할지니…고후 1:3-4

내가 너를 더욱 가까이 하리라…시 34:18

양을 안는 목자같이 내가 너를 품속에 안으리라…사 40:11

언젠가 너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고…계 21:3-4

모든 고통과 아픔을 없애리니…계 21:3-4

내가 예수를 사랑한 것 같이 너를 사랑함이라…요 17:23

예수를 통해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보였나니…요 17:26

예수는 나의 형상이라…히 1:3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보이고…롬 8:31

너의 죄를 묻지 않으며…고후 5:18-19

너와 화목하게 하려고 그가 죽었나니…고후 5:18-19

그의 죽음은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이라…요일 4:10

너의 사랑을 얻기 위해 나의 소중한 아들을 아끼지 아니했다…롬 8:31-32

아들의 사랑을 받는 자는 나를 받는 것이오…요일 2:23

나의 사랑에서 너를 끊을 것이 없느니라…롬 8:38-39

네가 돌아오는 날 하늘에서는 기쁨의 잔치를 열리라…누 15:7

나는 언제나 너의 아비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나 …엡 3:14-15

너는 나의 자녀가 되기를 바라느냐?…요 1:12-13

 


아들아, 내 딸아

새벽마다

모든 일을 할 때 마다

항상  너를 기다리며…눅15:11-32

 

주와 같이 나를 돌보시는이가 또 어디 있을까...............
너무나 행복한 사실인데 .......
너무 기쁜데....
나를 항상 찾아오시는 주님......
나를 붙들어주시는 주님......
주와 같이 나를 돌보시는이가
또 어디 있을까...............
성경에는 오직 행복한 약속뿐 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감동이 벅차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깊어가는밤 나를 찾아오신 아버지~ 사랑합니다

 

(혼자읽기 아까와....)

 


* 위의 글은 본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기쁨'님이 올린 내용을 옮겨온 것입니다. - 관리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 십일조란 무엇인가?(수정) 이상구 2006.10.03 5622
70 느부갓네살 왕의 거듭남, 놋기둥, 놋사슬, 바다의 성경적의미 이상구 2006.10.03 5508
69 돌로 쳐 죽이라는 영령은 죽이라는 명령인가? 이상구 2006.10.03 5126
68 성경은 왜 그렇게도 모순되게 기록하셨을까?(전편) 이상구 2006.10.10 5652
67 왜 성경은 그렇게도 모순덩어리처럼 기록되어 있을까?(후편) 이상구 2006.11.27 4556
66 나는 흠이 많아 보이는 하나님이 더 좋다... 권순호 2006.11.27 4254
65 성경이 모순처럼 황당하게 보이는 이유(3편) 이상구 2006.11.28 4950
» 사랑의 편지 Admin 2006.11.30 4996
63 열매가 없어도 기뻐하는 믿음,(일문일답) 이상구 2006.11.30 5235
62 막을 수도, 중단할 수도 없는 것! 이상구 2006.12.25 4918
61 제 9기 성경과 과학 동영상(2007년 1월) Admin 2007.01.20 15816
60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이상구 2007.02.23 7235
59 "죽고 싶지 않은 악인을 죽이시는 하나님의 마음" 이상구 2007.03.04 6303
58 조승희의 인간의 공의와 하나님의 공의 이상구 2007.05.21 5621
57 구약과 신약, 하나님과 복수, 그리고 하나님의 전쟁(1) 이상구 2007.05.21 7223
56 [re] 구약의 전쟁, 복수의 예수님의 설명(2) 이상구 2011.01.25 3264
55 구약의 전쟁, 복수의 예수님의 설명(2) 이상구 2007.05.22 5177
54 제 5기 목회자 프로그램 강의 동영상모음(2007년 8월) Admin 2007.08.24 10765
53 불 못이란 무엇인가?(유리바다와 불못)-수정 이상구 2007.09.13 6359
52 품성으로 말미암는 예지와 예정 이상구 2007.09.28 65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