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만57세로 올 5월 초음파검사를 통해 30년전 수술한 갑상선 유두암이 임파선으로 전이됐다 하여 7월말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평상시 박사님의 뉴스타트운동을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어떻게 치료해야할지 저를 꼭 옳은길로 이끌어 주시면 따르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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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2 | 회복후 우울증 2 | 지연 | 2017.09.03 | 582 |
그 젊은 나이에 면역력이 이미 약화되어 있었음을 의미하고
면역력 약화의 원인은
스트레스의 해결능력과 생활습관이 건강하지 않으셨음을 중명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행히 갑상선 유두암은 천천히 자라고 퍼지는 암이어서
이렇게 오랜 시간 후에 나타났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님의 암발생의 근본원인이 되었던 면역력의 약화는
전혀 회복되지를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암은 끝나지를 않았고 계속 활돌해 온것으로 보입니다.
수술을 기다라신다는대 무슨 수술인지 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이 시점에서
님께서는 마침내 암의 근본적인 원이 되는 면역력의 약화상태를
회복시키어 면역력을 강화시키셔서
더 이상 암이 님의 몸안에서 활동할 수 없도록 하셔야만 합니다.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님의 생각과 생활습관에
확실한 변화가 와야만 합니다.
이 홈페이지에서 동영상 강의를 순서대로 들으시면서
뉴스타트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아직도 원인은 생각하시지도 않으면서
그냥 수술하여서 제거하고
또 생기면 제거하는 그런 결과만을 치료하는
그런 피상적인 사고방식을탈피하셔야만
미래의 건강이 보장 될 수 있습니다.
님의 현재의 사고방식으로는 미래의 건강이 보장될 수 없습니다.
피상적인 단순한 치료법만 기대하시지 마시고
이제는 총체적인 근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정직한 접근을 하셔야 합니다.
님의 생명을 다루는 문제에지 않습니까?